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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릉서당(杜陵書堂) 2015.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화읍 > 적덕리 - 붉은 흙으로 도자기 굽던 마을, 적덕리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적덕리는 도촌과 석평 사이에 있다. 호골산의 서쪽, 호평들의 서쪽으로 물러앉아 있는 셈이다. 적덕리의 서쪽은 문단마을·도촌마을이고, 남서쪽은 영주의 이산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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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늠 버릇 개 못 준다더니 200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버릇 개 못 준다더니....... 호골산 (호평) 돌아 솔밭을 지나면 솔밭 가든이 있다 유료 낚시터로 유명한곳이다 흔히들 말하는 물반 고기 반이다 주위 경관이 뛰어 나지만 더 아름다운것은 조만한 조류(새)장이 더 볼거리다 새벽이면 늘 이곳에 내려가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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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痛風)에 대한 동의보감의 해설 201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묘산, 마황산, 잠행산, 이묘산, 용호단, 활락단, 오령환 등을 쓴다. 역절풍(歷節風) 때에는 신통음, 정통산, 호골산, 가감호골산, 사향원, 유향흑호단, 유향정통환, 착호단 등을 쓴다. 팔다리의 뼈마디가 부으면서 아프면 영선제통음을 쓴다. 담음(痰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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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 ...용기있는자가 앞서갑니다 .... 2012.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발에 입문하고 3개월이지나고 첫 연주?? 호골산 앞 다리밑에서 나발을 불었을때는 난 내 나발이 고장난줄 알았어요 내 나발소리는 전혀 들리지않고 음정 박자가 맞는동 커스는 어데갔는지 보이지않고 손과 발은 지늠끼리들 놀고 에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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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김씨 개암종택(義城金氏 開巖宗宅) / 봉화 이야기 13 2011.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뻗어나간다. 앞쪽 멀리 일선을 이루고 있는 산줄기 속에서 가장 높은 것은 조금 서쪽으로 치우진 지점을 장악하고 있는데, 호골산이라고 불린다. 서쪽은 넓게 열려 있어 봉화읍이 그 끝을 차지하고 있다. 봉화와 해저 사이의 북쪽 산줄기는 해저마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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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은어축제 2006.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은 한 번쯤 당신을 손짓합니다 여름이 가기 전 저 먼곳에 계시드라도 호골산 내성천이 그리우면 준비 없는 마음이라도 달려오세요 @@ 봉화은어축제 @@ * 2006.8.2(수)- 8.6(일) * 봉화군 봉화읍 내성리 소재 내성천 일대 *은어잡이체험 평일- 1일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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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하나가 된 명품고택, 봉화 토향고택 2020.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지 않고, 폭이 넓어 어린이를 동반한 피서지로도 적합하다. - 북지리 마애여래좌상 호랑이가 길게 누워 있는 형상을 한 ‘호골산’ 줄기 끝부분의 암벽에 불상이 새겨져 있다. 높이 4.3m의 마애불은 얼굴이나 신체의 모습을 고려할 때 7세기 중엽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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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에 밤이 오면/ 김태환 2007.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성천에 밤이 오면 -김태환 감꽃이 피기 시작하던 날 내성천 뚝방길을 걷다가 가로등에 불을 붙이는 호골산 어둠을 만났다 강섶 들꽃들이 머리에 이고있던 햇살들을 한꺼번에 내려놓고 있다 간간히 어린 별들이 하나둘 내성천 강물로 뛰어내린다 어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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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역 2007.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화역 抱山 곽대근 복사꽃 필 때 찾아온다는 옛 친구 호골산 봄바람은 친구를 위해 봄꽃을 한 아름 안고 철길 위에 피는 아지랑이가 되어 있었다 우리는 떠날 때 손마디에 맺힌 살아온 그림자를 보며 가슴에 손을 얹어 본적이 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잔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