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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문단 사고일지 -글 | 이우학(영문학과 77학번) 2011.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근히 화도 치밀었다.누가 누굴 테스트한단 말인가? 더욱 가관이었던 것은 총 13명 지원에 9명이 입회 시험 당일 나타났는데 합격자는 월요일 아침에 중앙게시판에 공고한다는 것이다.이 모든 통과 절차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다행히? 합격자 명단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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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02 2011.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 국 등을 푸고 있다. 고모부 자리에 앉아있고, 지윤 물 컵에 물 따라 고모부 앞에 놓는다. 지윤 : 고모부 고맙습니다. 저 오늘 학원 등록하려구요. 고모부 : (이게 뭔소리야 보는)... 고모 : (오메 눈 씰룩대다) ...아... 윤혜가 줬어요. 우유배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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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19 - 지켜줄게 201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 화도 나지 않는다. 그저 덤덤하게) 친구를 배반하고 죽음에 몰아넣으면서? 문식 : (답답) 너도 준석이 진술 테이프 들었잖아. 난 걔들 안 죽였어. 문호 : 개죽음을 만들었겠지. 동생에게도 거짓말을 시켜가면서. 문식 : (책상 위의 액자(도청장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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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메들리] 02 - 비밀이야 201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볶이, 순대, 김밥 수북이 놓고 마주앉은 둘. 말 없이 오물오물 먹는 풀샷. 주방에서 덕원모, 쟤넨 왜 저렇게 조용한가 내다보고, 계속해서 아무 말도 없이 먹기만 한다. 포크 콕, 콕. 오물오물 오물오물.... 6. 만나분식, 외경. 낮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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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16산 (시계종주) 3구간 - 한북정맥 - 2006.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가 순대국집에 들려 소주 반 병 곁드려 점심을 해결합니다.( 2km정도 아까운 발품을 팔아야 했습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먹고는 살아야제) 여담: 산행자의 습관에 따라 음식물을 챙겨가는 것은 모두가 틀립니다. 베냥 가득 가지고 소풍가듯이 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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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16산 (시계종주) 3구간 -한북정맥구간- 2008.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가 순대국집에 들려 소주 반 병 곁드려 점심을 해결합니다.( 2km정도 아까운 발품을 팔아야 했습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먹고는 살아야제) 여담: 산행자의 습관에 따라 음식물을 챙겨가는 것은 모두가 틀립니다. 베냥 가득 가지고 소풍가듯이 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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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맛집들 2007.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대국을 먹고 싶다고 하여 더욱 유명해지기 시작 하였다. 인천에서 오래 산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었지만,전국적으로 아화찹쌀순대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 곳의 순대는 순대 고유의 비린 맛이 없고, 순대껍질이 얇아 먹기에 편하다. 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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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 2019.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화군 화도에서 수산물과 인연을 맺은 후 많은 생선과 가까이 했지만 필자의 명태에 대한 ‘지독한 사랑’은 지금도 변함이 없는데 어머님 살아계실 때나 지금이나 친가를 방문하면 변함없이 나오는 메뉴는 배추우거지에 된장풀고 청양고추 듬뿍 넣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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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맛집 2011.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 화도터미널 맞은편 * 마켓오 (주먹밥) 02-548-5090 학동사거리 방면 디자이너스클럽 건너편 랄프로렌매장 뒤 * 오무토 토마토 (오므라이스) 02-6002-6446 삼성역 코엑스몰 지하 생각을 바꾸면 돈이 보인다! * 버팔로치킨(닭쌈&고추장바베큐) : 0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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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 입니다.도움이 될것같아서... 2011.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두국(02-780-7867): 여의도 백화점 뒤 서울 *사와 (압구정동 일식집) 511-4997 서울 *서서먹는 할머니국수(두부국수 +짠지 국수) : 02-778-2705 -> 2호선 을지로 입구 역에서 크라운베이커리 뒤 골목에 위치 서울 *앵콜칼국수02)525-8418(서울 서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