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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수설 201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 전 티브이를 보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에서 길에서 지갑을 주웠을때 어떻게 하느냐는 설문에 대하여 상당수 어린이가 주인을 찾아준다와 파출소에 갖다준다는 내용으로 나와 있었는데 이를 시험하기위해 학교 근방 길에 지갑을 놓고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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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수설(3탄) 200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일요일 설악산 황철봉 능선타고 울산암에 다녀왔으나 이번주에 또다시 달마봉에 가자는 울대장의 명령을 어찌해야 할런지... 그리구 토요일엔 삼악산에 기념사진 찰칵하러 갑니다 바쁘지 않으신분은 오전이나오후에 도킹했음 하는 바람이구여 하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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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수설 2020.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0척 하면서 살자 세상 살면서 죽는소리를 한다고 어느놈이 도와줄 것도 아니고 잘났다고 떠들고 다니는 것도 우수운일이데 살아오면서 느낀 것은 그저 젊잔은 척, 없어도 있는 척, 있어도 없는 척 하면서 주위 사람들과 모나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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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잡담 횡성수설 -ㅁ-; 2006.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형이 오늘 왔습니다 에버랜드에서 이준기랑 이문식등등 촬영하는거 봤다네요 전 중2때 어딘지 기억이 안나지만 이세창씨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연예인본건데 쩝 저희형은 엄청 운이 좋심 .. 화제를 바꿔서... 오늘 낮에 전화가 오더군요 인터넷 광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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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서 횡성수설....일욜날 산에 못간 이유 2006.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밖의 환한 햇살이 겨울햇살같지 않게 화사하게 느껴진다. 이틀동안 허리 아프게 잠만 잤다. 밥은 한끼나 뭇나? 요근래에 보기 드물게 술에 먹혀버린 나였다. 산복입고 산에 갔다가 하산길이었다. 산 초입에 차세워두고 날 기다린 친구 납치라도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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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횡성수설 하다, 왔다 갔다 도무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도무지 종잡을 수 없다] 에 대한 표현 2011.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프리젠테이션이나, 보고, 또는 회의 석상에서 발표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 때, 평소에 준비가 잘 된 사람은 당당하게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능숙하게 표현 해 가지만, 경험이 없거나 너무 부담을 느껴 쫄아버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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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수설 2012.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를 이겼다, 나를 때렸다, 나 를 욕했다,나에 것을 훔쳤다, 이러한 생각을 품은 사람 에겐 원한이 가라앉이 않으리라, 이 세상에서 품은 원한은 풀리지 않으며 원한을 버릴때 많이 풀린다, 사람이 이 것을 깨다달으면 모든 싸움이 사라진다, 모든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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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남5구간과 횡성수설경제(회사성장을 위한 사람) 2009.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 회사 성장을 위한 사람 1) 낙남정맥 제5구간 서설 낙남정맥 5구간은 50m에서 680m 정도까지 상승을 하였다가 다시 50m정도까지 하강을 하는데 상승과 하강국면이 쉬사이도 없이 이어지는 파장을 만든다. 경제의 흔들림이 요란하듯이 동요가 많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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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상사와의 골프라운딩---- 2022.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홀보다 더 중요할수도 있는게 19홀이다. 19홀 역시 골프 라운딩처럼 즐거운 자리가 되어야 한다. 너무 많은 술을 마셔서 횡성수설하는 실례를 범하지마라. 라운딩후의 술자리는 평소보다 도 쉽게 취할수 있다. 그리고 상사와의 라운딩을 동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