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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한 캔맥주가 땡기는 날씨네요. 2010.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의 건어물녀가 생각 나는 나의 모습과 더운 날씨와 선풍기는 틀어놔도 더운 바람만 뿜어내고 있는 이 현실. 너무 슬픕니다 흑. 저 ......... 여태 부끄러워서 눈팅만 하다가 첨 글쓰는것 같아요. ps - 일드 좋아하는 분들 호타루의 빛 못보셨음 시간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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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타령 201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미하고 있었다. 나는 마시는 사람들의 흑맥주 색깔을 훔쳐보며 어떻 게 저걸 마실까 의아해하며 빈자리에 앉아 캔으로 된 흑맥주를 주문하 고 마침, 밴드마스터의 격정적이고 전율을 느끼게끔 하는 아이리쉬 전 통음악을 들으며 흑맥주를 입에 갖다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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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캔맥주 없어진 거 들켰습니다..-_- 한 잔한 거 들켰어요..;;; 200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_-;; 쐬주는 집에 있는 술 절대 안훔쳐마심-_-v [실은 술이 남을 수가 엄써.ㅋ] 하튼..-_- 색깔있는 맥주라면...-_- 홍맥주,흑맥주 그런거?! 훔.-_-;;; 그런거 별로드만.;;; 또-_- 쐬주가 머 어째따고?-_- 경민님이 제일 잘 드시는 술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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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준비시키다가...감자와 맥주를 2008.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번 지르고 "응, 그래? 어디보자~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이 어디있겠니, 그치? " ........^^;; 그러고 밤에 시원한 흑맥주 한 캔 들이킵니다. "으이구~완전 돌탱*" 요즘은 머리에서 쥐가 납니다. 너무 심하게 썼나요? 그래도 돌** 이라고 부를 만한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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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흑맥주한캔, 치즈스틱, 소세지, 그리고 매운 새우과자.-_-; 2002.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겠다.. ㅠ.ㅠ 님의 말씀은 행복한 비명 같아염~~^^ --------------------- [원본 메세지] --------------------- 흑맥주 한캔. 치즈스틱. 소세지. 매운새우*. 모니터를 보며 소세지를 우적우적 씹고 있다. 냠냠- 맥주한캔과 함께..-_-v 오늘따라 맥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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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맥주한캔, 치즈스틱, 소세지, 그리고 매운 새우과자.-_-; 2002.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흑맥주 한캔. 치즈스틱. 소세지. 매운새우*. 모니터를 보며 소세지를 우적우적 씹고 있다. 냠냠- 맥주한캔과 함께..-_-v 오늘따라 맥주가 왜이렇게 쓴건지.. 맥주한캔에 먹기엔 안주가 너무 많은듯하다. 새우*은 뜯지도 않았다. 아 배불러~-_-; 술은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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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잘했다! 2022.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통일호 입석 타고 부산 여행 갔던 기억도 소환하고 다행이다. 내 베낭속엔 이슬이랑 마시려던 500ml 기네스 흑맥주가 두캔이나 있었다. 두 캔 이나~😵💫 pm 8시15분 통도사역... 역으로 마중 나온다고 하신 큰 바 위 대 장 님 은..... 안 보 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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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26(토일)북설악 백패킹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촬영 맥주한캔씩하고 출발합니다! 시작 하자마자 큰개울 지나갑니다! 멀리 보이는곳이 미시령고갯길 찔레꽃향기와 아카시아꽃이 만발한 길로 스며들어갑니다. 점점 오지의 분위기로 변해갑니다. 아마 작은 개울 열개는 지나갔을 겁니다! 에라이님이 묻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