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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청사랑방야화 ♥ 무릎과 허리 ~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는다, 흑염소탕을 먹는다, 겨우살이를 우려 마신다, 온갖 짓을 다하고, 용하다는 의원을 찾아가 별의별 처방을 다 받아도 백약이 무효~ 홍참봉의 시름은 깊어만 갔다. “내 나이 쉰도 안되는데 벌써 굴신을 힘들어 하다니!” 홍참봉은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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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어떻카든 뛰어보려했는데... 이틀동안 술퍼마셔서 도저히 뛰지는 못하고요.. 점심먹으러 나갔다가.. 집까지 사부작 사부작 걸어서 들어왔습니다요.. 흑염소탕 먹었는데.. 닭다리한개 만큼만 불태웠네요...ㅠㅠ 인쟈 한숨 잘께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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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청사랑방야화 ♥ 무릎과 허리 ~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는다, 흑염소탕을 먹는다, 겨우살이를 우려 마신다, 온갖 짓을 다하고, 용하다는 의원을 찾아가 별의별 처방을 다 받아도 백약이 무효~ 홍참봉의 시름은 깊어만 갔다. “내 나이 쉰도 안되는데 벌써 굴신을 힘들어 하다니!” 홍참봉은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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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공평히 찾아온 그대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취소하고 다음 주 부터 일주일 건너 오른 쪽 왼쪽 눈 차례로 백내장 수술을 받는다 울 언니 힘내라고 어제 만나 염소탕 사주고 흑염소즙도 1박스 건네 주었다 3개월 후 다시 딸집 갔다가 3개월 후 다시 20키로 가방들 두개 끌고 오고 또 가는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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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겨울철 허한 몸에 맛과 영양을 동시에 주는 보신의 별미, 수원 장원염소탕! 2012.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기 맑은 곳을 자주 다니면서 자연을 대하는 기분이란. 장원흑염소의 외부모습. 탑동 주택가에 있는 눈에 잘 띄지 않는 평범한...싫어하는 사람들은 뭐 저런걸 먹나 할것이다. 염소탕집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것이 바로 커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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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소풍번개)~~몸보신 할까요?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게 참석하실수 있는 분들은 3시30분까지 싸리골 능이버섯 흑염소 식당으로 갈예정이오니 참조하시고 바로 오셔도 되겠습니다...호호 웃어봐요~~ 비가 좀 오고나면 계곡물이 좋아요 염소탕집 뒷편엔 아담한 찻집들도 오르내리는 계단없이 편한 데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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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어르신, 안녕하셨어요?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집나이 일곱여섯 살인 지금도 개를 보면 은근히 겁이 난다.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산책로에는 개를 가슴에 안고 걸어다니는 여자들이 많고, 개가 뒷다리 하나를 쳐들고는 똥 싸는 꼬라지도 숱하게 본다. 때로는 작은 개가 지나가는 사람을 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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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겨울철 허한 몸에 맛과 영양을 동시에 주는 보신의 별미, 수원 장원염소탕! 2012.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기 맑은 곳을 자주 다니면서 자연을 대하는 기분이란. 장원흑염소의 외부모습. 탑동 주택가에 있는 눈에 잘 띄지 않는 평범한...싫어하는 사람들은 뭐 저런걸 먹나 할것이다. 염소탕집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것이 바로 커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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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겨울철 허한 몸에 맛과 영양을 동시에 주는 보신의 별미, 수원 장원염소탕! 2012.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기 맑은 곳을 자주 다니면서 자연을 대하는 기분이란. 장원흑염소의 외부모습. 탑동 주택가에 있는 눈에 잘 띄지 않는 평범한...싫어하는 사람들은 뭐 저런걸 먹나 할것이다. 염소탕집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것이 바로 커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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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2탄.. 오늘꺼까지 다 풀어보기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집 김장은 2박 3일인데 이번에 난 1박2일만 하고 걍 나옴ㅋ 어차피 마지막날은 새벽에 배추 씻어서 속 싸기만 하면 끝이라... 아침 9시면 끝나거든 혼술메뉴 그릭요거트 뜨고 남은통에 사과 그리고 복숭아맥주ㅋ 먹을건 아니긴한데... 빼빼로데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