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07/02/04...♣수락산의 <지난 겨울을 위로하며 > 2007.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밥을 못 드신 것 같네요.ㅉ. 이런 풍경에 한눈 파는 사이 처음 산행에 참여하시는 동길님과, 금의환향하며 오랜만에 보는 희환님, 지각해서 미안한 마음을 온 몸으로 그리는 모습을 안은 채로 12명의 수락산행이 바야흐로 시작되어 집니다. 수락산을...
-
조현재님 32번째 생일파티 생생후기 1탄^^* 2011.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사와...ㅋㅋㅋㅋ 그리하여 방실이님 서울역에 내려서 급 딱이가 빠트린 장을 보고... 12시 30분.... 드디어 방실이님,희환님과 약속장소에서 만났습니다.... 근데 평소같음~~ 언니~~~딱아~~와락~~~ㅋㅋㅋ 막 이럼서 인사하고 어쩌고 했을텐데... 오늘은...
-
적언찬(適言讚)의 식진관명(植眞觀命) 2012.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네줄 그런 동심의 벗이 필요하다. 기생충 같은 무리는 뱃속에 시기심으로 가득 차서 등 뒤에서 헐뜯는다. 마지막 여덟째는 희환(戱寰)이다. 말 그대로 우주 안에서 즐기며 노니는 것이다. 내 앞에 내가 없고, 내 뒤에도 나는 없다. 조급해할 것도 성낼...
-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에너자이저는? 2011.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나눠 주고 싶다는데 (몇몇 친한 친구들과 고기라도 한번 구어먹을 수 있기를......) 가족들도 동의를 해줘서 고마웠다. 희환씨를 비롯한 새로운 삼부름꾼 모두의 선전을 기대하며 파이팅~~~ PS : 어제 종희씨에게 잘왔다는 전화를 하며 종희씨보고...
-
2020년5월6일 (수요일) 출석부 2020.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흘러나오는 Mama는 보컬 David Brandes가 불렀습니다. 이 노래의 특징은 세상을 떠나는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보면서 희환과 슬픔에 젖는 아들의 마음을 노래한 것이라고 하는데 가사도 그렇지만 음 또한 듣는 사람의 마음속에 잘 어필하고 있다는...
-
6월 영화정모 회비 결산및 후기 2009.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냥이(해숙) : 볼때마다 늘 신선한(?) 모습을 보여줬던 해숙이..그날두 역쉬 실망시키지 않았지..ㅋㅋ 잘 들어갔지? 쿨보이(희환) : 희환인 언제부턴가 뒷풀이때 빠지면 허전하더라..담에는 영화두 꼭 같이보자..^ ^ 발렌티노 : 직접 만든 빵 너무 맛있었어...
-
2007/06/17 관악산 산행(대박이닷) 2007.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번:대장님, 2번:준짱님, 3번:우씨님, 4번:찡우주님, 5번: 하남님, 6번:콜라님, 7번: 환타님, 8번:사이다님, 9번:희환님, 10번:버들님, 11번:송화님, 12번:조신한임자님, 13번:쩡아님, 14번:명주님, 15번:마루님, 16번:봄그리고 님, 17번: 영서님, 18...
-
상반기 정모하던 날 2 201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듣고있는 순옥이가 나갔다 오더니 진희를 달고왔다. 퇴근하고 서울서 달려온 진희 . 이뻐죽어요~ ㅎㅎ 고급인력 휴가내고 희환이도 와있다. 요즘 비서철이라 꽃지에서 일하는데 친구들 본다고 휴가내고 왔다한다. 일당 꽤 비쌀낀데...고맙다.. 베낭메고...
-
07/02/11...♣관악산의 <여그가 분명 맞능겨?> 2007.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고 버스로 약속장소에 겨우 도착. 대기중이던 선월님,세하님,단비님,동길님,산사님과 웃음 나누고 수원에서 차를 몰고 온 희환님과 함께하기 위해 먼 평택에서 이곳까지 온 우씨님께 반가움 전하고, 이어서 늦잠잤다는 영서님이 택시와 함께 와서는 눈에...
-
제작발표회 다녀왔습니다..... 2015.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쇠퇴하는지라....최대한 잊기 전에 열심히 ㅎㅎㅎ 아침부터 정신없이 목동 sbs로 향했지요.... 정말 타이밍 좋게 현관앞에 희환언니 차를 만나 짐을 받고...... 행복지킴이님까지 함께 합류하여........ 3명이 300명과 같다는 다짐을 하며.....호기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