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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헤어졌습니다. 201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1일날 헤어졌어요. 정말...버라이어티하게 만났습니다..별의별 일 있었구요...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정말 어이없는 일들 투성이었는데 마음은 왜 왜그렇게 아팠는지.. 저는 외국에서 일하는 한국인 노동자이구요, 제가 만난 사람은 그 나라 현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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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31일 충청방 출석부 2018.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마지막날 새해엔 상대을 배려하며 겸손한 새해을 맞이합시다..시간있는 분만보세요. 한 중년 여인이 어린 남자 아이를 데리고...손을 닦고는 노인이 일하는 쪽으로 휙 던졌다. 노인은 황당한 표정으로 여인이 있는 쪽을 돌아 보았지만, 여인은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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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 화요일 서부경남방 출석부 2019.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날 입니다 지난 한해 동안 서부경남방 출석부에 보내 주신 여러분의 사랑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9년 참 힘들었지요 수고 많이 하셨고 지금까지 잘 이겨나온 우리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또 한해를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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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200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날일뿐이며... 그저 지루한 일상의 하루일뿐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올해는 왜 그리도 씁쓸한것인지... 차라리 쓸쓸...싶은가 보구나..."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발끈한 나머지 쏘아주고 말았다. "난 아직 남자 사귀고픈 맘 없어... 연애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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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2월31일 화요일 45살의 마지막날.출석인사하장~^^ 2019.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아무리 빨리 남들 보다 멀리 간들, 그것이 결국 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올한해는 자공을 알게 되면서 또래친구들을 많이 알게 된것이 큰선물중에 하나였던것 같아.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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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스콜과 함께) 새벽을 여는 5분피정 2006.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2월 31일 복음말씀에서 ◈ 해가 지다. ┗▶『해설과 묵상』 오늘은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입니다. ‘예수, 마리아...성가정을 특별히 기억하고 본받을 수 있도록 제정된 날입니다. 오늘 제2독서인 콜로새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주님을 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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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31일 2012.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아야지!!!" "무슨 사람을 부르고 지랄이야!! 그거 아무것도 아냐!!" "마트가서 수도꼭지 사면 금방 갈 수 있는거야.." "얼릉...밤 10시가 다 되어가는데.. 마트를 언제 갔다오냐구요.. 12월 31일 밤 10시에 사람부르기도 애매합니다. 참고로 저 놈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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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너무 우울하다.... 200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종일 저나 기다렸는데 진짜 기운이 확 없어지네요.. 오빠가 날 좋아하는걸 의심하진 않아요.. 근데 언제나 자기멋대루에다가...그럴까요,,첨엔 글케잘해줬던 사람이 날 믿어가면서 나한테 무관심해지는거 넘 싫어요 12월31일 참 우울하게 보낼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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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12월의 마지막날 , 세컨퀸이 되는 행운을 주세요 ♥ 2016.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스갯소리로 무슨복으로 주말부부냐 하지만 저는 되게 힘들었어요 장거리연애, 맞벌이 신혼1년지나 주말부부가 되고 나니 아기는 좀 나중에 와줬으면 했던게 사실인데.. 유독 힘든 입덧에 주말부부는 전혀 반가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친정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