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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3일(목) 용방 출석부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5km 18번국도로 이어지는 벚꽃길 07시 30분 하 조도(창유항) 출발 08시 10뷰 하조도 도착 09시 34분 하조도 등대 도착 내가 느낄수 있는 풍경을 친구들과 공감할수 있어서 아주아주 좋아 진도 세방낙조 전망대 1130 창유항여객터미널 도착 왕복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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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저렴하게 버스타기] 서울(청량리) → 양구 2007.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시간 약간넘어 북산지서에서 하차하였다. 북산지서는 추곡삼거리에 위치하였으며, 사진으로 희미하게 파출소가 보인다. 18번 버스는 추곡삼거리에서 추곡약수터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와 북산방향으로 들어가 오항리 종점까지 간다. 서울에서 123km를 단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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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18번' 주기도문 2009.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다못해 야유회를 가서도 소리 높여 노래를 부른다. 관광버스 속에서도 예외 없이 노랫소리가 그치질 않는다. 모두가 가수다...지금도 그대로 우리의 생활 속에 나타난다. 그래서 자기만의 18번 몇 곡 가지고 있지 않으면 왕따 당하기 십상이다. 난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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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스탬프투어-18번 경주국립공원(20-08-02) 2020.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吐含山탐방소 2개소다 2.방문일:20-08-02:수도권과중부지방(거의 천안까지)가는길에 억수같은 비를 맞으며 우리일행을 태운 버스는 싱싱고고. 경주는 무려 31도까지 오르는 한여름의 따가운 날씨엿다--간만에 일광욕 잘하였다. 3.동행과 교통편:햇빛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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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18번 2020.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방이나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만든 공간, 예를 들어 버스 안 노래방시설을 이용할 때 사람들은 내 의견을 묻지 않고 입력하는 노래가 있다. 이른바 나의 18번이란다. 나에게 무슨 노래를 부를 건지 물어봐도 난 항상 그 노래뿐이다. 제일 만만하고 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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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18번 2020.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방이나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만든 공간, 예를 들어 버스 안 노래방시설을 이용할 때 사람들은 내 의견을 묻지 않고 입력하는 노래가 있다. 이른바 나의 18번이란다. 나에게 무슨 노래를 부를 건지 물어봐도 난 항상 그 노래뿐이다. 제일 만만하고 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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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2일[18번/5점] 밀린일기!! 그리스전, 집에오는 버스에서ㅋㅋ 2010.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왠지 제가 볼 때마다 게임 지는것만 같아서ㅋㅋㅋ 어쩜 국가대표 분들은 제가 안 볼때만 골을 넣으실까나요 ㅋㅋㅋㅋ 버스에서 그냥 잤어요ㅋㅋ 중간에 승객분들이 환호하시면 아 한골넣었구나 그러고 ㅋㅋㅋ 그래도 이겨서 기분좋았어요 ㅋㅋ 2)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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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18번 2020.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방이나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만든 공간, 예를 들어 버스 안 노래방시설을 이용할 때 사람들은 내 의견을 묻지 않고 입력하는 노래가 있다. 이른바 나의 18번이란다. 나에게 무슨 노래를 부를 건지 물어봐도 난 항상 그 노래뿐이다. 제일 만만하고 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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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18번 2020.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방이나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만든 공간, 예를 들어 버스 안 노래방시설을 이용할 때 사람들은 내 의견을 묻지 않고 입력하는 노래가 있다. 이른바 나의 18번이란다. 나에게 무슨 노래를 부를 건지 물어봐도 난 항상 그 노래뿐이다. 제일 만만하고 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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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버스와 함께한 24시간 17분~[08.11.22~23] 2009.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존의 버스 종점에 플랫홈을 만들어 출발하는 형태의 구조다. 오호~ 이거 괜찮네.. 플랫홈에 세워진 버스를 살펴 보다가 정안으로 가는 18번 버스가 들어온 걸 보고 이 차 보내면 또 언제 오겠나 싶어 그냥 냉큼 탔다. 6시 정각 출발.. 그러고 보니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