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메가스터디] 중간고사 이후, 2025 대입을 위한 본격 로드맵 세워라!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시/정시 지원 방향 결정하는 방법 학생부 활용이 유리한 수험생, 내신 수준 파악 및 수능 최저를 맞출 수 있는 전략 영역 결정해야 [학생부로 지원 가능 수준 파악] 교과 전형은 현재까지의 내신을 바탕으로 입시 결과와 비교해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기...
-
[메가스터디] 입학=취업+α, 2025학년도 계약학과 알아보기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기적으로 정시 수능 전형까지 목표로 해야 한다. [표3] 2025학년도 취업연계형 계약학과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주1) 탐구...대학 : 가천대, 서강대 주2) 과탐 1과목 적용 대학 : 고려대 주3) 경북대 모바일공학전공은 수(미/기), 과학 필수 주4...
-
[메가스터디] 사탐으로 메디컬 합격할 수 있을까?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대, 고려대 등을 제외하고는 확률과 통계나 사탐 응시하더라도 자연계 모집단위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좀 더 수월한 과목을 선택해 유리한 결과를 얻고 싶은 수험생의 이동이 있을 수 있는데, 최근 증원 이슈가 있어 관심이 높은 자연계...
-
대치동과 경쟁하는 부산논술토마토학원/부산수리논술/부산인문논술/의대약대한의대/연세대/고려대/부산대논술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대도 2024학년부터 기하를 추가) 확통과 기하가 출제범위인 대학지원시 각각 2시간 이내 정리 후 반복학습을 통해 문제접근이 가능합니다.(부산대는 공간도형 추가학습 필요) 5%미만의 학생들만 확통. 기하 학습경험이 있어 대부분의 학생들이 지원을...
-
2024년 대학 입시 변화 내용과 준비 총정리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 고려대 정시 교과평가 도입 3.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 기준 완화 5. 주요대학 놀술 전형확대 2024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수도권 수시모집 선발은 전체 선발인원의 64.4%로 전년도인 2023학년도(67.4%)와 비슷하거나 소폭감소했지만, 비수도권은 수시...
-
오늘의 역사(5월24일)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4357). 5.24(금) 음력 4.17 무자평화와 군축을 위한 세계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 for peace and disarmament) “봄이 오기 전에는 그렇게도 봄을 기다렸으나/정작 봄이 와도 저는 봄을 제대로 맞지 못하였습니다/이 봄날이 다 가기 전에...
-
오늘의 역사(5월24일)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4357). 5.24(금) 음력 4.17 무자평화와 군축을 위한 세계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 for peace and disarmament) “봄이 오기 전에는 그렇게도 봄을 기다렸으나/정작 봄이 와도 저는 봄을 제대로 맞지 못하였습니다/이 봄날이 다 가기 전에...
-
SAT 점수로 본 미국 명문 대학 - US 뉴스 랭킹과 전혀 다르다.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세대가 고려대를 앞질렀다. 오늘 이야기하려는 것은 미국 대학이다. 이런 방식으로 미국 상위권 대학을 살펴보자. 2013년도 심리학 저널 ' intelligence'에 실린 웨이의 논문에 따르면 미국의 재계, 정계, 법조계를 장악한 인물들은 상위 1%의 지적 능력...
-
SAT 점수로 본 미국 명문 대학 - US 뉴스 랭킹과 전혀 다르다.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세대가 고려대를 앞질렀다. 오늘 이야기하려는 것은 미국 대학이다. 이런 방식으로 미국 상위권 대학을 살펴보자. 2013년도 심리학 저널 ' intelligence'에 실린 웨이의 논문에 따르면 미국의 재계, 정계, 법조계를 장악한 인물들은 상위 1%의 지적 능력...
-
SAT 점수로 본 미국 명문 대학 - US 뉴스 랭킹과 전혀 다르다.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세대가 고려대를 앞질렀다. 오늘 이야기하려는 것은 미국 대학이다. 이런 방식으로 미국 상위권 대학을 살펴보자. 2013년도 심리학 저널 ' intelligence'에 실린 웨이의 논문에 따르면 미국의 재계, 정계, 법조계를 장악한 인물들은 상위 1%의 지적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