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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로설계!! 2010.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배낭여행을 떠난다. 2026년 30~50세 중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치며 살다가 돈을 벌어 2026~2046년 큰집에서 나혼자 산다. 강아지와..그리고 일을 그만둔다. 50~70세 여행을 다니며 노후를 지낸후에 내가 하고 2046~2086년 하고싶은일을 하다 하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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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해~오는해~ 2008.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2084년 을사년(乙巳年) 뱀 1845년 1905년 1965년 2025년 2085년 병오년(丙午年) 말 1846년 1906년 1966년 2026년 2086년 정미년(丁未年) 양 1847년 1907년 1967년 2027년 2087년 무신년(戊申年) 원숭이 1848년 1908년 1968년 2028년 2088년 기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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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86년 10월 22일 200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철수씨는 아침 6시 정각에 눈을 떴다. 심리알람 (psychological alarm) 을 맞춰놓고 자면 요란한 따르릉 소리없이 기분좋은 아침을 맞을 수 있어 좋았다. 왼쪽 어깨에 심은 3 마이크론 크기의 commander control chip이 오늘의 건강상태를 자동으로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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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죽을날 알수있다..(난 2086년..;;) 2002.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www.deathclock.com =>해석 Day of Birth - 태어난 (日)을 적으십시오 Month of birth - 태어난 달 (月)을 적으십시오 Year of Birth - 태어난 년(年)도를 적으십시오 Sex: Male (남자) Female (여자) Mode: - 이것은 자신의 성격입니다. nor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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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자기 죽을날 알수있다..(난 2086년..;;) 2002.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2079년 이다...ㅋㅋㅋ 개럴 니는 벽에 똥칠하것다... --------------------- [원본 메세지] --------------------- http://www.deathclock.com =>해석 Day of Birth - 태어난 (日)을 적으십시오 Month of birth - 태어난 달 (月)을 적으십시오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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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블루양 축설]-돌아옴(returning) 2007.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해는 말아줘요~ ================================================================================================= 2086년 3월 24일. 키프로스의 수도 니코시아. 황궁 대 소피아궁 정문. 대화문. ...... 국민들에게는 신으로 불리웠고 적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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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온 메세지 한글과 한자 2009.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9년의 나에게 건강합니까? 2009년즈음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 냅니다. 나는 95세에, 즉 서기 2086년에 생애를 끝냅니다. 생각하면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나면서 훌륭한 인생이었습니다. 하나만,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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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간지(干支) 찾기 201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2084년 을사년(乙巳年) 뱀 1845년 1905년 1965년 2025년 2085년 병오년(丙午年) 말 1846년 1906년 1966년 2026년 2086년 정미년(丁未年) 양 1847년 1907년 1967년 2027년 2087년 무신년(戊申年) 원숭이 1848년 1908년 1968년 2028년 2088년 기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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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별 19 금 모음... 2010.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요일 2083년 11월 19일 금요일 2084년 5월 19일 금요일 2085년 1월 19일 금요일 2085년 10월 19일 금요일 2086년 4월 19일 금요일 2086년 7월 19일 금요일 2087년 9월 19일 금요일 2087년 12월 19일 금요일 2088년 3월 19일 금요일 2088년 11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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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1234 이야기 2006.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86년 어느날 아침 서울의 어느가정 (경상도부부)에서의 일 입니다. /잘 댕겨 올께 / 예~~ 잘 댕겨오이소 (삼십대 후반의 여자가 싱긍벙글 하며 신랑을 배웅 하는 것이다) (남자도 먼 좋은 일이 있는지 얼굴이 무척 밝았다) /아참!!~~~여보 당신 거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