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대 한국물기술인증원장 김영훈 전 기조실장 내정-4대강과 혹독하게 인연 깊은 인물 202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통부 지역발전정책팀장을 시작으로 공직업무를 수행하다가 환경부로 건너와 법무담당관과 유해화학물질과장, 자원재활용과장...기후미래정책국장, 기후변화정책관, 물통합정책국장,4대강 조사평가단장,자연환경정책실장,기획조정실장을 지냈다. 낙동강...
-
"4대강으로 가뭄해결? 진짜 무식한 소리" 202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개심으로 4대강 사업의 효과를 폄훼하고 보 해체를 결정했다. 민주당과 좌파 환경단체가 근시안적인 편견에 사로잡혀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해요. ◎ 염형철 > 정말 무식한 소리입니다. 현장을 모르는 소리입니다. 당신들이 과거처럼 무조건 개발을 하고...
-
190225 4대강 보 해체 논쟁… 또 세금 들여야 하나 2019.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0225 (월) 4대강 보 해체 논쟁… 또 세금 들여야 하나 환경부가 4대강 사업으로 건설된 금강과 영산강의 3개 보를 해체하는 편이 경제적으로 유리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이미 비용을 들여 지은 보를 다시 또 돈을 들여 없애는 것이 과연 옳은가에...
-
"죽은물까지 끌어오는 극한의 가뭄" 사활건 호남, 하루빨리 영산강 보를 해체하라!.. 202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강 보, 가뭄에 도움 영산강 승촌·죽산보, 금강 세종·공주·백제보가 물 잡아둬 문재인 정부가 해체하려 했던 4대강(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 보(洑)가 극도의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중남부 지역 해갈에 큰 도움 n.news.naver.com https://n.news...
-
‘4대강 적폐’ 몰렸던 영산강보의 대반전...최악 가뭄 구세주로 202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리단에 따르면, 현재 승촌보와 죽산보는 각각 상시개방과 해체에 앞서 부분개방만 실시 중이다. 흘러온 강물 일부는 가두고...용수는커녕 씻고 마실 물조차 부족해지면서 과거 ‘4대강 적폐’로 몰렸던 영산강 보의 가치가 재조명되는 것이다. 실제 지난...
-
“4대강 재자연화 비과학적” “용산공원 위해성 없다”고 단정한 환경부 장관 202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naver.me/xKWFlOjJ “4대강 재자연화 비과학적” “용산공원 위해성 없다”고 단정한 환경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관해 “장관으로서 믿는다”고 말했다. 보 해체와 수문 개방 등 지난 정부의 4대강 재자연화 정책 n.news.naver.com 전문출처
-
‘4대강 적폐’ 몰렸던 영산강보의 대반전...최악 가뭄 구세주로 202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리단에 따르면, 현재 승촌보와 죽산보는 각각 상시개방과 해체에 앞서 부분개방만 실시 중이다. 흘러온 강물 일부는 가두고...용수는커녕 씻고 마실 물조차 부족해지면서 과거 ‘4대강 적폐’로 몰렸던 영산강 보의 가치가 재조명되는 것이다. 실제 지난...
-
[사설] 4대강 보 해체, 여당의 당론은 무엇인가<펌> 2019.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결이 더 시급하다"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보 해체를 놓고 지역 민심은 둘로 갈라졌다. 4대강 보 설치로 홍수와 가뭄 피해가 줄어드는 등 기여도가 높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이런 효과를 무시한 채...
-
‘4대강 적폐’ 몰렸던 영산강보의 대반전...최악 가뭄 구세주로 202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리단에 따르면, 현재 승촌보와 죽산보는 각각 상시개방과 해체에 앞서 부분개방만 실시 중이다. 흘러온 강물 일부는 가두고...용수는커녕 씻고 마실 물조차 부족해지면서 과거 ‘4대강 적폐’로 몰렸던 영산강 보의 가치가 재조명되는 것이다. 실제 지난...
-
4대강 보 해체 반대 정진석 의원, "정권 바뀌면 다 감옥에 갈 것." 2019.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화는 4대강 사업 이전으로 돌아가자는 뉘앙스를 풍기기 때문이다. 그 모습을 연상해보라. 당시 금강은 바지 걷고 대충 걸어서...어떤가. 공주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라는 자부심이 있는 지역이다. 공주보 철거해 강바닥이 드러나면 관광객들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