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보증금 100만원에서 전세 4000만원짜리 들어간 사연 200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가 4살 차이가 나여~ 남편은 25살 저는 21살이져!! 둘다 일찍 사회생활을해서 그런지 서로 만나지 얼마 되지 않아 같이 동거를 했습니다. 남편은 우선 제가 살고있는 집에 들어와서 살았구요~ 제가 살고있던 집은 다가구에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가...
-
창민이가 들려주는 무서운이야기 21번째! (쓰압을원해!!!) 2011.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과 반찬을 차려 아들의 방에 넣어두었다. 아직도 이승에 미련이 남은걸까 ... 아들에게 더 맛있는걸 해주기위해 시장을 보러 나가야겠다. 끼이이이익.... 현관이 열린후 닫히는 소리가들었다. 난 그소리에 번쩍 정신이 들었다. 분명 이집엔 아무도없는데...
-
이돈이작은걸까여?? 모가문제인지? (무지길어요 그래도읽어주시고 조언부탁합니다 ) 2008.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4살입니다 4월중순때 ,, 둘째태어나구여 ,, 랑이가 가져오는 돈은 170만원입니다 직업은 자동차 정비사구여 결혼전 서로...안하고 ,그냥 공장에다렸거든여 문제는 분가하고부터입니다 , 아기가생겨서 시댁에자연스럽게 들어가살게되어서 전자제품...
-
애가 셋인 애기엄마입니다. 2008.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진 아기 엄마랍니다.. 2..3 비포사진(살빼기 전의 사진을 올려주세요^^). 살빼기 전 사진은 언제인지 알려 주시면 더 좋겠죠^^ 살빼기전은 큰애 낳고 작은애 낳을때까지 근 5년간,, 전 원래 통통한 체질이라 안빠지는줄 알고 살았습니다. 살뺀후는 지금...
-
실버 취준생 분투기 (논픽션) 2023.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반찬이 맛있다고 하니 어쨌든 열심히 했다. 이제 나한테 딱 맞는 일을 찾았는데 문제는 보수가 최소 생활비가 안 된다는 것. 놀면 어쩌겠는가. 아기들을 보니 힐링이 되었다. 내 손주들 먹이던 생각이 나 일이 즐거웠다. 금요일 아기들 소방서 현장...
-
실버 취준생 분투기 (논픽션) 2021.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반찬이 맛있다고 하니 어쨌든 열심히 했다. 이제 나한테 딱 맞는 일을 찾았는데 문제는 보수가 최소 생활비가 안 된다는 것. 놀면 어쩌겠는가. 아기들을 보니 힐링이 되었다. 내 손주들 먹이던 생각이 나 일이 즐거웠다. 금요일 아기들 소방서 현장...
-
실버 취준생 분투기 (논픽션) 2021.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반찬이 맛있다고 하니 어쨌든 열심히 했다. 이제 나한테 딱 맞는 일을 찾았는데 문제는 보수가 최소 생활비가 안 된다는 것. 놀면 어쩌겠는가. 아기들을 보니 힐링이 되었다. 내 손주들 먹이던 생각이 나 일이 즐거웠다. 금요일 아기들 소방서 현장...
-
실버 취준생 분투기 (논픽션) 2022.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반찬이 맛있다고 하니 어쨌든 열심히 했다. 이제 나한테 딱 맞는 일을 찾았는데 문제는 보수가 최소 생활비가 안 된다는 것. 놀면 어쩌겠는가. 아기들을 보니 힐링이 되었다. 내 손주들 먹이던 생각이 나 일이 즐거웠다. 금요일 아기들 소방서 현장...
-
퍼옴[ 나..바보엄마는..사이코패스..다중인격장애였습니다...ㅜㅜ] 이웃님들께 드리는 고해성사....ㅠㅠ and... 육아, 그 고달픔에 대하여... 201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래 아기들이 4~5명 모였다... 그날따라... 유달시리... 현강이가 징징거린다... 이래도 징징... 저래도 징징...ㅜㅜ 달래도...달래고... 밥먹으러 식당에 갔다.... 거기서도... 이 반찬도 싫다... 저 반찬도 싫다... 징~~~징~~~~거린다... 징....징...
-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정말인가요? 201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냄새에도 아기한테는 많이 않좋다고 그래서 신랑은 담배를 끈었지요.. 하지만 시아버님한테는 딱부러지게 말을 못했어요 집에오시면 담배피우시고 손도 안씻으시고 아이를 않으시고.. 아이낳은지 4년이 지난 지금도 시댁에서..방안에서 담배를 태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