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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2 月: 연중 제 16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김재덕 베드로 신부/ ♤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4). 사랑을 잃어버리게 되면 가장 먼저 ‘들음’이 사라집니다. 아무리 이야기하여도 들리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미사에 참여하였어도 그분의 말씀이 들리지도 기억에 남지도 않는다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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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09 연중 제10주일 / 유승록 라우렌시오 신부, 조철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최재원 펠릭스 신부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으로 더욱더 사랑하기로 다짐해 본다. 그리고 나 또한 하느님의 뜻을 말뿐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며 ‘예수님의 형제’ 라 불릴 수 있는 사제가 되기로 결심해 본다. 춘천교구 조철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연중 제10주일 창세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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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9일 월요일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부활의 힘은 예수님에게서 옵니다.』송영진 모세 신부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합니다. “형제 여러분, 죽은 이들의 문제를 여러분도 알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희망을 가지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처럼...통하여 죽은 이들을 그분과 함께 데려가실 것입니다(1테살 4,13-14).”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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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 2023.6.14.연중 제10주간 수요일 - 사랑은 율법의 완성 202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젖어 형제자매님들이 너무 장하고 고맙고 사랑스러울 때 사죄경과 더불어 강복을 드린후 이 시의 마음으로 안아드립니다. 이...액자로 만들어 간직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예수님 품인듯, 따뜻하고 힘차게 안아 주시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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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2일 월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ㄴ 신부가 이렇게 말한다. 1 “나는 잠자리에서 밤새도록 내가 사랑하는 이를 찾아다녔네. 그이를 찾으려 하였건만 찾아내지...나를 보았네. ‘내가 사랑하는 이를 보셨나요?’ 4 그들을 지나치자마자 나는 내가 사랑하는 이를 찾았네.” 주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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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근신부(240804)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주님께서 너희에게 먹으라고 주신 양식이다.” 제2독서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 4,17.20-24 형제 여러분, 17 나는 주님 안에서 분명하게 말합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헛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다른 민족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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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5일 목요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입니다.4,7-15 형제 여러분, 7 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그 엄청난 힘은 하느님의 것으로, 우리에게서 나오는 힘이 아님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8 우리는 온갖 환난을 겪어도 억눌리지 않고, 난관에 부딪혀도 절망하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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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 24.07.25 성 야고보 사도 축일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린 4, 7-15 마태 20, 20-28 주님의 참 좋은 삶의 이정표 “성 야고보 사도” “눈물로 씨뿌리던 사람들 환호하며 거두리라.”(시편126,5) 우리의 순례 여정의 복된 결과를 보여주는 시편 화답송 후렴이 위로와 힘을 줍니다. 오늘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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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모세 신부 / 2024,7,25 성 야고보 사도 축일 -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는 특혜 같은 것은 없습니다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입니다. 4) 25절-28절의 말씀은 ‘낮춤’과 ‘섬김’에 관한 가르침인데, 이 가르침은 사도들에게만 해당되는 가르침이 아니라, 모든 신앙인들에게도 해당되는 가르침입니다. 이 말씀에서 가장 중요한 말은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즉 “세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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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5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이민영 예레미야 신부, 정천 사도 요한 신부, 서춘배 신부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형제들을 주님과 같은 마음으로 사랑하고 용서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갈라진 우리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하여 한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용서할 수 있도록 주님의 은총과 용기를 청합니다. 우리에게는 용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