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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띠동갑 인구수/2009년 7월 6일 기준/보낸이: ymoh 2012.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띠 동갑) 2009/07/06 01:00 현재 0세 "413,805" 1세 "455,278" 2세 "472,455" 3세 "485,449" 4세 "555,363" 5세 "617,111" 6세 "596,304" 7세 "630,034" 8세 "651,753" 9세 "673,685" 10세 "688,137" 11세 "687,458" 12세 "698,946" 13세 "69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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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또는 호기심으로 읽어봐 2009.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곡에서 띠집을 짓고 살았다.집 주위에는 기이한 꽃과 과일나무를 많이 심었다 향불을 피워놓고 고요히 명상에 잠겨 있는 때가 많았다. 고국 신라에는 단 한번 다녀갔다. 당나라 선종11년(서기 867녀) 12월 어느날의 일이다. 김가기가 왕에게 갑자기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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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2012.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시면 93세 1985년 67세를 일기로.. 주님나라에 가신 아버님.. 암으로 투병 중이시면서도 성도들을 일일이 부르셔서 한마디씩 하시고 교회를 부탁하시고 주님나라에 가신 아버지.. 아버지 를 생각하는 마음이 애타는 것은 그저 고생만 하시다가 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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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 2009.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를 띠별로 기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신자진(申子辰) 생은 인묘진(寅卯辰) 년이 삼재가 되고 2. 인오술(寅午戌) 생은 신유술(申酉戌) 년이 삼재가 되고 3. 사유축(巳酉丑) 생은 해자축(亥子丑) 년이 삼재가 되며 4. 해묘미(亥卯未) 생은 사오미(巳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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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연령별 인구수 2012.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띠 동갑) 2009/07/06 01:00 현재 0세 "413,805" 1세 "455,278" 2세 "472,455" 3세 "485,449" 4세 "555,363" 5세 "617,111" 6세 "596,304" 7세 "630,034" 8세 "651,753" 9세 "673,685" 10세 "688,137" 11세 "687,458" 12세 "698,946" 13세 "69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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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나이별 인구수(띠동갑) 2011.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띠 동갑) 2009/07/06 01:00 현재 0세 "413,805" 1세 "455,278" 2세 "472,455" 3세 "485,449" 4세 "555,363" 5세 "617,111" 6세 "596,304" 7세 "630,034" 8세 "651,753" 9세 "673,685" 10세 "688,137" 11세 "687,458" 12세 "698,946" 13세 "69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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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소학) 부모님의 나이는 2018.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일(年)을 모르고(不知) 있어서는 안된다(不可). 난 우리 부모님이 돌아가신지 40년이 넘어 나이를 잘 모른다. 단지 필요할 때 띠를 기억해서 나이를 계산한다. 1918년 무오생이니 101세, 어머님은 1925년 을축년생이니 살아 계신다면 93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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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ㅡ 우째이런일이.................. 2006.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가 93세의생을 마감하셧다.. 모두들 호상 이시라는 말을 위안으로 삼고,,5일간의 장례를 마치고 오늘 있을 예비군훈련 때문에 부랴부랴 작업실로 급히 이동을 했다.. 이번에 빠지면 세번째라 고발조치한다는 동방위 새끼의 협박이 아무래도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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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甲辰)년 용띠해 나이표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숭이 93세 壬申(임신) 보기 1931년 양 94세 辛未(신미) 보기 1930년 말 95세 庚午(경오) 보기 1929년 뱀 96세 己巳(기사) 보기 1928년 용 97세 戊辰(무진) 보기 1927년 토끼 98세 丁卯(정묘) 보기 1926년 호랑이 99세 丙寅(병인) 보기 1925년 소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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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들께 천년 띠집 지어 드리던 날 2012.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년띠집을 지키는 이도 있는 것이다 나라고 하는것이 하나가 아니기에 향을 피워 올려서 혼을 청해 내리고 맑은 차나 향기로운 술로 넋을 불러 올린다고 한다 고조부모님 합장해드린 산소에 푸른잔디 입혀 드리고 상석놓고 양쪽 옆으로 망두 세워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