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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와 영화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영문게시판입니다 200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지다! I love Kwon sang woo!!! ~ so awesome~! 1 endroll3947 64 Wed Nov 17, 2004 3:49 am BJP 다운로드 Downloads [ Goto page: 1 ... 4, 5, 6 ] 88 desmondw 2370 Wed Nov 17, 2004 3:37 am loan_88 한국드라마 Korean drama MIRA 1 BJP 24 Wed 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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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계원예술학교 잘 아시는 분 계세요?? 2011.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는 매일 친답니다. 피아노늘 치면 자기 말로는 걱정이 없어진대요(?)ㅎㅎ 사실 저희는 가족중에도 음대,미대 예술쪽으로는...모르겠구요..시크릿가든 엄청 빠졌을때 그여자랑 here i am 악보 출력해서 줬더니 보고 그냥 치더라구요..그래서 잘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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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中 제5곡 보리수 / F. Schubert: Winterreise D.911 - 5. Der Lindenbaum 2016.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yrics Am Brunnen vor dem Tore 샘터 대문앞에 Da steht ein Lindenbaum 서있네 한그루 보리수 Ich traumt’ in seinem Schatten 나는 꿈꾸었네 그의 그늘 안에서 So manchen sussen Traum. 매우 많은 달콤한 꿈을. Ich schnitt in seine Rinde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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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라이어 캐리 전 앨범 "작곡/작사자" 명 (머라이어는 몇곡이나 했을까요?) 2007.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거나 피아노 연주를 할줄 모르기 때문에 항상 공동 작곡자와 함께 곡을 만들죠~ 머라이어가 멜로디를 생각해내면 공동작곡자는 그걸 악보로 옮기면서 자신의 의견을 덧붙여 곡을 완성시키고 머라이어가 나중에 완성된 곡에 가사를 붙이죠. 아니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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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Collins -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반주.G)[MR]+악보 2011.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미로운가! I on-ce was lost, 한때 난 길을 잃었지만 but now am found, 이제 길을 찾았어요 Was blind, 전에는 볼 수 없었지만 but now can see. 이제는 볼 수 있어요 <중요 어구 해설> wretch 가엾은 사람, 비참한 사람, 비열한 사람. relieve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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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글루미 선데이" / 헝가리 부다페스트 여행 기념으로 2007.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며 악보를 찢어 다뉴브 강에 뿌린다. 안드라스는 죄책감에 괴로워한다. 그런 그를 위로하는 일로나와 자보... 하지만 그들도 어느새 불길한 느낌에 빠지게 되는데... 한스, 독일인 '이에는 이'라는 다윈의 적자생존론을 주장하지만 자보는 인간은 동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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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조와 단조 2010.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Am코드) 로 된 단화음이 됩니다. 이것은 다른 조표에도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이 하나 붙은 조에서는 'G' 음이 '도'가 되므로 'E' 음이 '라'가 되므로, 노래의 멜로디가 G로 끝나면 그 노래는 G 장조이고 노래의 멜로디가 E 로 끝나면 E 단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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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가 좋아~ (골라듣기93곡) 201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outte - Am I Blue Lisa Ono - I Wish You Love Lisa Ono - Tea For Two Louis Armstrong - I'm in the Mood for Love Louis Armstrong - When The Saints Go Marchin In Louis and Ella - Dream A Little Dream Of Me Louis and Ella - Tenderly Mich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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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워즈 엔드'에 울려 퍼지는 베토벤의 교향곡 5번 '운명'(Shicksal) 2019.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 am not a fellow who bothers about my own inside." "자기 자신의 감정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고 내뱉는 꽤 충격적인 이 독백을 통해서도 그가 어떤 사람인지는 대충 감이 전해져 오지요. 온통 무뚝뚝한데다 오직 '사실(facts)'에만 집중하는, 부잣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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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반학생이추천하는다양한장르의노래 (미리듣기링크無) 2011.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악보대로만 한다, 틀에 박힌 것 같다는 생각에 재즈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빡 들었지만, 실행하지 못하고 난 아직까지도 클래식을 하고 있지.. 이 노래를 들으면 막 그런 생각이 솟구쳐서 슬퍼져. 뭔가 자유로운 느낌? 그런게 들어서 그럴까나.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