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moca의 수사일지...이 남자를 찾습니다. 201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에 어설펐던 때가 있었습니다.. 내게 내민 친절한 그 맘이 사랑같은 건줄 알아서.. 사람에 대한 믿음에 상처받고..나자신에게 절망했던.. 나있는 그대로의 ..껍질속의 알맹이는 눈길도..관심도..주지않는 세상을 미워하고 원망하면서도.. 나또한..헛된...
-
[moca의 역전리뷰] 결혼..인생역전의 시작? 201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태희와..봉준수 성공한 골드미스..황태희 잘나가는 기획팀장으로..부하직원에겐 함께 식사하면 체할것같은 상사 1위의 까칠하고 깐깐한 그녀지만..실력이나 외모나..그녀에겐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 넘친다 상사로 부터 실력을 인정받고..차기 모태...
-
[moca의 역전리뷰]뭘 하지 말라는데..그런데 자꾸 관심이 생겨.. 201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때문이건 그건 안중요해..나.. 우리집 밥줄이야 // 미안한데요..해드릴 수 있는 말이 없네요 누가 만든 말인지는 모르겠지만..희망퇴직.... 희망고문이란 말처럼 상반된 이미지의 단어조합이 주는 뉘앙스는 어쩔수 없이 웃고는 있지만.. 눈에선...
-
moca의 수사일지...인연 201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깜깜한 밤...외롭고 분해서 서럽던...그 어느 날밤에 그 애가 내밀었던 바나나우유와 머핀 두 개.. 증오였을까...억울함이었을까...힘없는 소년의 지친 저항앞에....그 아이가 내밀었던..그건 목말랐던 갈증과 배고픔을 잊게하는 음식 ..이상의 그 무언가...
-
[moca의 역전리뷰] 2회..지금은 좌절과 배신의 계절.. 201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마케팅 디렉터는..둘 중 하나여야해.. 내가 100% 신뢰할 수 있거나..나를 100% 속일 수 있는 사람.. 난 자기가 전자라고 생각했거던..그런데..이번에 겪어보니까 그게 아니더라..내가 신뢰할 수있는 사람이 아녔어.. 더 절망적이였던건..... 자기는 나...
-
[moca의 역전리뷰] 날 보듯..당신이 보여..그래서 화가 나 201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말라고 했잖아..아무것도 하지말라고 인정받겠다고..올라가서 나도 끼워달라고 얼쩡거려봤자 조롱당하기 일쑤고.. 발버둥처봤자 상처입는건 자기 자신뿐이란거.. 포기하지 말라고 한거..채이고 밀쳐지는것만으로도 부족해서.. 도망가고 숨어버리는 짓...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happy - Moca 2008.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ife is just a Bowl of Cherries Sometimes It′s afraid Filed with Worries Don′t be afraid when Things Go Wrong Just be strong when thing seems up in the Air and every thing is so Unfair and you srumble and fall just lick yourself up and...
-
moca의 수사일지...미틴 넘의 고백 201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년전의 어느 날..그 날이후의 내 운명은..오늘을 위해 사는 거였어.. 억울하게 가신 부모님을 위해서..뒤틀린 내 가족의 명예를 위해서... 가슴의 상처를 매일 열어보며 다짐했었다.. 언젠가..이 상처..그들에게도 똑같이 남겨주리라... 그래..그러기...
-
[moca의 역전리뷰] 갑과 을..그 역전의 맛은? 201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린 늘..오늘이 끝인것처럼 산다..내일을 생각하지못하고..미래에 대한 꿈을 잊은 채말이다. 하루살이 불나방도 아닌데..지금 내가 가진 것들..내 것에 대한 만족과 감사함 또한 잊을 때가 많다.. 무언가..부족하고..답답하고 지루할 때..타인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