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美國의 좌파(左派)와 우파(右派) 2007.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옮겼다. 과거의 혁명이념을 폭력(暴力)이 아닌 평화적(平和的)으로 이루려는 시도들이었다. 이들은 참여민주주의(participatory democracy) 원리에 토대를 둔 공동체사회를 꿈꿨다. 또 마약의 사용, 성의 해방(liberated sex)이 강조됐다. 저자는 『신좌파...
-
고민 끝에 무농약인증 신청을 보류하기로 결정하였다. 2015.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많은 힘을 기우리기로 하였다. 즉 소비자가 우리의 아로니아 재배 방법을 알아 주도록 알리는데에 최선을 다 하기로 한 것이다. 우리나라도 PGS(Participatory Guarantee Systems - 참여형인증제도)를 심도있게 고려해보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Thursday Dec 19 201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T WHICH THEY URGED THE GOVERNMENT TO RECOGNIZE THEIR UNION AT THE OFFICE OF THE PEOPLE’S SOLIDARITY FOR PARTICIPATORY DEMOCRACY IN CENTRAL SEOUL, TUESDAY. THEY SENT THEIR MARRIAGE REGISTRATION FORM TO SEODAEMUN DISTRICT OFFICE, BUT THE...
-
참고자료-지구헌장(2000) 2018.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을 영위하도록 사회적 경제적 정의를 증진시키는 것은 생태적인 책임이다. 3. Build democratic societies that are just, participatory, sustainable, and peaceful. a. Ensure that communities at all levels guarantee human rights and...
-
[특종! 속보!] 알자지라, 국정원 규탄집회 상황 전세계 타전 !!! --유권소제니퍼 (beautifulla****)님의 글.. 201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헌절1인시위 http://pic.twitter.com/KEEnFnX6P9 The non-profit watchdog organisation People's Solidarity for Participatory Democracy (PSPD) tweeted this photo. The sign reads: "Today is Constitution Day. Where did democracy go? NIS...
-
[시니어 코하우징] 알투라의 심장, 꼬라손 이야기 2011.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Key elements of cohousing include: 코하우징을 구성하는 여섯 가지 원칙(6원칙) 1.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기(Participatory decision-making process) 미래거주자가 공동체의 설계에 참여하여 그들의 요구를 설계에 반영한다. 개발회사가 시작...
-
글로벌시대 교장의 역할과 과제 201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양한 정의가 내려지고 있지만, 여러 관점을 종합할 때 단위학교 책임경영제의 특징은 학교구성원들의 참여적 의사결정(participatory decision making)과 의사결정의 공유(shared decision-making)로 요약될 수 있다. 단위학교 책임경영제의 등장은 지금...
-
WHY TANGO? 2006.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ncing music has become) - and you have the ingredients for something more than a craze. You have a genuine participatory art form which can express the most profound and complex longings that people can have about their lives, about...
-
반 이명박 연대를 위해 개발주의와 민주주의 세력의 연대가 적절하다고 봅니다. 2009.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박정희-노태우까지가 개발독재형태로 넓은 의미의 발전주의(Developmentalism)이었고, 김대중은 대중참여경제(Participatory Econmy)로 코포타리즘적 요소가 강한 접근법이었습니다. 둘 다 국가나 공공-사회 부문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방식...
-
최장집 교수님의 민주주의론 기말고사 문제인데 한번 고민해보시길요^^. 2011.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낫다고 생각해서인가, 이런 저런 이유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민주주의의 학습을 통해, 민주주의란 "참여적 인풋"(participatory input)이 중심이 되는 체제라고 배웠다. 그리고 또한 그 인풋이 얼마나 민주주의 체제에 부합하는 것인가를 구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