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중국놈들의 실체(필독) 2002.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흘 리던 여학생은 그냥 울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모습을 보고중국인들 의 행패에 항의하던 우리일행은 수십 명의 중국인들에게 둘러 쌓여 발길질을 당하기 시작했다. 참다못한 우리일행은 도망치기 시작했고 우리 뒤 로 수십명의 중국인들이 따라오면서...
-
동거론 13~20 2001.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리던 양아취들이 행동을 멈춘다. 우진도 씨발을 멈추고..도희 또한 조용했다.. 난 누운채로 조용히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그렇다... 옛말에 이르기를 이에는 이라고 했다. 아까 반대방향으로 사라졌던 양아취 패거리들이 왔다. 10명이 넘는 인원을...
-
[우린하나]화장품 매장의 토니(불펌이예여 -_ㅜ) 2002.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 리던 남자애들은 몇 트럭이었다. 거의 1개 연대 사람 수만큼 구 경왔다고 보는 것이 정확했다. 게다가 승호가 화장품을 팔아치 우는 놀라운 재주를 목격한 증인들은 올해의 직원으로 안승호를 밀자고 우기기도 했었다. 아무튼, 백화점 안에 은은한...
-
동거 16~17 2001.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리던 양아취들이 행동을 멈춘다. 우진도 씨발을 멈추고..도희 또한 조용했다.. 난 누운채로 조용히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그렇다... 옛말에 이르기를 이에는 이라고 했다. 아까 반대방향으로 사라졌던 양아취 패거리들이 왔다. 10명이 넘는 인원을...
-
관심 2002.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얼거 리던 아줌마의 목소리에 생각나는 온 몸을 덮은 상처자국들. " ... " 얼마나 애써 눈물을 참고 또 참았는지 알 수 없었다. 눈물같은거, 이 제는 흘릴일 없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저토록 작은 아이가 종이 조 각때문에 저렇게 혹사 당할만큼 일을...
-
화장품매장의 토니 2002.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 리던 남자애들은 몇 트럭이었다. 거의 1개 연대 사람 수만큼 구 경왔다고 보는 것이 정확했다. 게다가 승호가 화장품을 팔아치 우는 놀라운 재주를 목격한 증인들은 올해의 직원으로 안승호를 밀자고 우기기도 했었다. 아무튼, 백화점 안에 은은한...
-
미래의 진해여행기 - <1> 2002.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리던 그 종류가 맥... 뭐였더라... 입 안에만 맴돌 뿐 떠오르지는 않는다. 음악 소리가 조금씩 잦아든다. 차이코프스키의 현악 세레나데를 들으며 조금은 현재 자체를 즐기고 싶었는데 또 다른 마음 한 켠은 전혀 다른 곳으로 달려간다. 사람의 마음...
-
얘야, 집이 어디니?/김영주 2007.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소매 티셔츠 차림 그대로 책상다리를 하고 있었다. 손에는 소주병이 들려있었고, 무릎 가까운 바닥에는 풀어헤쳐놓은 과자봉지와 소주 여러 병이 있었다. 동철은 자신이 끼어도 될 자린지 판단이 어려워 목줄에 묶인 녀석과, 녀석과 마주 앉은 두 사람을...
-
+Payaso+ part.2 2001.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흘 리던 재원도 끝이없는 승호의 조잘거림에 결국 두손을 들고 컴퓨 터 전원을 꺼야만 했다. "별로 틀리지도 않았는데, 틀렸다고 막 트집잡구! 열몇시간씩 호되 게 연습을 시키니까 팔다리에 힘이빠지는걸 자꾸 모션이 작다 그 러면서 구박하구! 얼마나 날...
-
Re:이글 누가 써썸!!! ㅡ_ㅡa 2002.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리던 이동국,고종수,박진섭,심재원,최철우,김용대 모두 다 어디있느냐 말 이다. 히딩크가 한국감독에 부임하기 이전까지 국민들의 스타였던 이들 이 지금 어디서 무엇을했는가 말이다. 이들은 주전 엔트리에도 끼지 못했 다.허정무가 애지중지하던 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