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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제4일 14-05-10) Rio Urrobi-Erro-Arga: 론세스바예스~라라소아냐(27.4K) 2017.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20유로 지불했습니다. 이 곳이 유명한 바르라서 그런지 외국인 순례자들이나, 함께 걷는 우리 일행도 바르의 세요(Sello)를 받기 바쁩니다. 나도 세요(Sello)있다~ 하며 시범으로 백지에 찍어 흔들어 보여 줬더니~~ 모든 외국인들 원더풀을 연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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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의 길 25일차[2017.05.23]-Rio Tera와 동네이름: Tabara-Calzadilla de Tera(35.4K) 2017.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 20분 즈음 도로를 따라.. 그리고 테라 강을 도로로 가로질러 이웃마을인 Calzada de Tera로 건너 갑니다. 제가 직접 찍은 Sello^^ [17:48] 칼사디야 데 테라 마을이 끝나고... 도로를 따라 내려가서.. 테라 강을 건너고... [17:56] 칼사다 데 테라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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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3(제15일 14-05-21) Canal & Senda: 이떼로 데 라 베가-까리온 데 로스 꼰데스(34.7K) 2017.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어 갑니다. 배고픈 듯하여, 치즈를 나누어 주었더니 고맙다며 잘 받아 먹습니다. 크리덴시알에 메일주소가 적혀있는 저의 세요(Sello)를 찍어 줬더니... 너무 예쁘다고 하며... 이 후, 몇 차례 카미노에서 더 조우하고... 귀국해서 가끔 메일로 안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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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산티아고: D0(제2일 14-05-08)카미노 전야: 바욘-생장 피에 드 포르 2016.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둔게 있어 고도표만 받아도 걷기에는 큰 불편 없으리라 판단합니다. 방명록에 저의 주제어인 [The Grace&Thanks]와 서명후, 저의 Sello를 한 방 찍고 나옵니다. [생장순레자 사무소 발급, 크리덴시알] [생장 사무소 스탬프/세요(Sello)] ㅇ 크리덴시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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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산티아고: D5(제7일 14-05-13)옛 로마길과 이라체: 시라우키~비야마요르 데 몬하르딘(23.7K) 2016.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모임에서 운영하는 협회 호스텔입니다. 등록을 하고 방명록에 'Ask! Search! Knock!~' 라고 쓰고, 서명 하고 제 세요(Sello)를 찍었더니, 잠시 후 호스피텔로가 와서는 제 세요가 참 마음에 든다고 얘기를 하며 어떻게 만들었느냐, 어디서 왔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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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산티아고: D10(제12일 14-05-18)Soul Road: 벨로라도-산후안 데 오르테가-아타푸에르카(30.4K) 2016.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걸었다네요~ 카나다에서 세번째 순례길이란 중년 여성도 또 만나고~~ 의례적인 인사만 나누고 깊이 말은 섞지 않았습니다. 왜냐구요? ~~~ㅎ 알베르게 내부^^ 각 종 안내 메모들^^ [알베르게 세요(Sello)] http://blog.daum.net/jwohdaum?boardview=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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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의 길 22일차[2017.05.20]-조용하고 한적한 길^^: Zamora-Montamarta(19.5K) 2017.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구가 있는 바르에 들러.. [08:42] 카페콘레체에.. 토스타다 두 조각과 버터, 잼으로 간단히 간식을 합니다. 바르에서... Sello도 받고^^ [09:01] Roales del Pan의 마요르 광장^^ 한켠에 Ayuntamiento가 자리합니다. 마요르 광장에 새겨진.. 은의 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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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제7일 14-05-13)옛 로마길과 이라체: 시라우키~비야마요르 데 몬하르딘(23.7K) 2017.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모임에서 운영하는 협회 호스텔입니다. 등록을 하고 방명록에 'Ask! Search! Knock!~' 라고 쓰고, 서명 하고 제 세요(Sello)를 찍었더니, 잠시 후 호스피텔로가 와서는 제 세요가 참 마음에 든다고 얘기를 하며 어떻게 만들었느냐, 어디서 왔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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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3(제25일 14-05-31)미뇨강과 벨레사르 저수지: 깔보르-사리아-뽀르또마린-곤사르(35.4K) 2017.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똑같이 완주 증명서를 받을 수 있어, 이 지점부터 뻬레그리노들이 엄청 많아짐. ㅇ 사리아 부터 산티아고 까지는 매일 세요(Sello)를 두 개씩 받아야 함. ㅇ 레온까지는 없었으나... 갈리시아에 접어들자 동네성당 공터에 공동납골묘지를 같이 만들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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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제12일 14-05-18)Soul Road: 벨로라도-산후안 데 오르테가-아타푸에르카(30.4K) 2017.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걸었다네요~ 카나다에서 세번째 순례길이란 중년 여성도 또 만나고~~ 의례적인 인사만 나누고 깊이 말은 섞지 않았습니다. 왜냐구요? ~~~ㅎ 알베르게 내부^^ 각 종 안내 메모들^^ [알베르게 세요(Sello)] http://blog.daum.net/jwohdaum?boardview=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