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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못갈거 같아여....ㅠㅠ 2002.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겅... 정말 죄송함다.... 미영이가 이번주에 천안을 내려가여.... 한달동안 교생실습을 다녀왔더니 밀린게 장난이 아니더라구여.. 그래서 이번주에 나머지 공부하러 천안에 내려갑니다. 10시까지 가야하기때문에 예배를 참석하기가 어려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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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약삭빠른 친일문학인들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기에 「미영사상의 본질」(1943년) 등 총 5편의 친일 논설과 수필을 발표하고 친일 문인단체인 조선문인보국회 평론수필분회 간사를 맡았다. 홍효민은 광복 후에는 좌익 계열의 조선프로레타리아문학동맹에 참가했다가 이 단체가 조선문학건설본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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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3 평촌 수연회 수업후기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을 올립니다. 미영 샘이 던킨도너츠를 사오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규현 샘의 장미입니다. 새 물감을 준비하시니 상큼한 장미...능수화입니다 수연회 수업풍경입니다. 신입회원 여러분의 진지한 모습입니다. 이상 수업후기를 마칩니다. 다음 주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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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미영] 강아지를 주웠다 8화 2009.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았지만.." "설마.. 태연이가 운게.." "저기.. 미영아 혹시 누가 찾아 왔었니??" "어.. 누가 찾아오긴했는데.. 만나고나서 울더라고.." "젠장.. 서주현.. 결국은 찾아간거냐.." "서.. 주.. 현??" "왜?? 아는사이야??" "아.. 아니.." 미영은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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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숲 5월 보시금 내역입니다.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000 주 미진님 150.000 조 현석님, 조 현범님 100.000(모종보시) 5월 3일 김 경훈님 20.000 정 만호님 100.000 김 지욱님 30.000 5월 4일 케마 보살님 200.000(과일 공양) 대덕화 보살님 300.000(꽃 공양) 한 혜성님 200.000(떡 공양) 5월 6일 조 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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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미군 상태와 그에 대한 평론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면서 미영구축함도 침몰시키는 지경에 이르렀다. 수천억짜리 해군구축함도 1억원 정도의 미사일 몇방이면 침몰하는것이 작금의 전쟁양상이다 요격미사일이 있다고 해도 미끼미사일로 요격미사일 소진시킨 연후에 메인미사일갈기면 무슨대책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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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여서도 - 한국의 이스터 섬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들이 주를 이루고 층층이다. 그 옆으로는 개울이 흐른다. 글쎄, 이것을 '다랭이 밭'이라고 해도 되나 모르겠다. 왼쪽은 계곡인데 계절 탓인지 모르겠지만 흐르는 물은 없다. 그러고 보니 마을은 계곡 사이로 형성되어 있다. 골목길을 걸어 올라가면 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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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커뮤니티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동 9 . 노란샤쓰의 사나이 ■ 평가 및 향후 계획 - 행란샘의 '모든날 모든순간' 독주를 멋지게 듣고 '사랑의 트위스트'는 미영샘 진옥샘, 행란샘 인숙샘이 들려주었습니다. - 이번주 10일(금) 커뮤니티데이 행사는 11시 10분까지 영등포공원 광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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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장 제도의 감리교와 제10대 변홍규 감독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네소타 주 햄린(Hamline) 대학과 1928년 드류(Drew) 신학교를 졸업했다. 1929년 뉴워크 연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1931년 드류신학교에서 구약학을 전공하여 신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31년부터 1933년에 하와이 호놀룰루 한인교회를 담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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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침당한 볼티모어호의 수수께끼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해체됐다고 한다. (위키피디아 영문판 ‘USS Baltimore (CA-68)’ 항목) 미국은 이를 근거로 볼티모어호의 활동 시기는 주문진 해상전투와 겹치는 때가 없다고 주장한다. 다만 미국은 '주문진 전투' 자체는 사실로 인정한다.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