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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온 한자음 當마땅할,당 ,한자음 맡을,담 擔 2020.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정을 놓고 볼 때 마땅히 그러함. 또는 그런 일. 당<-->단 비음현상 일본어 たんにん [担任] 탄닌 담임. (=受(う)け持(も)ち) 擔멜,담 담임선생님 몽골어 ДААН 當당 ,擔멜,담 1. 아주2. 항상 3.담임 발음 [ 다안 ] ДААХ 3 1.동사 보증하다,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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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이씨 세계도 202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世 덕림(德林)--수림(壽林)--학림(學林) 사간공 한림공 부윤공 (司諫公) (翰林公) (府尹公) ㅣ ㅣ ㅣ ㅣ ㅣ 담(擔) 20世 ㅣ ㅣ 대언공(大言公) ㅣ ㅣ ㅣ ㅣ ㅣ 희(暿) ㅣ ㅣ 청호공파 ㅣ ㅣ (淸湖公派) 21世 ㅣ ㅣ ㅣ 숭의(崇義)--숭도(崇道)---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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擔 [멜 담] 2009.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 詹(담)은 물건(物件)을 정리하여 어깨에 메는 일, 메는 것은 손의 동작(動作)이므로 나중에 재방변(扌(=手)☞손)部를 붙여 擔(담)이라 씀 획순보기 활용 고사성어, 단어 物上擔保(물상담보) 물적(物的) 담보(擔保) 物上負擔(물상부담) 중세(中世)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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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운명을 사랑하라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퍼주기'와 私的契約으로 발생한 일을 公的資金으로 메우는 非資本主義的 세금낭비를 철저히 봉쇄하여 성실 納稅者들의 稅負擔을 줄어서 누구나 '채무가 있으면 반듯이 갚아야 하고 잘못된 私的契約을 했으면 계약당사자인 本人이 책임져야 한다'는 형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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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운명을 사랑하라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퍼주기'와 私的契約으로 발생한 일을 公的資金으로 메우는 非資本主義的 세금낭비를 철저히 봉쇄하여 성실 納稅者들의 稅負擔을 줄어서 누구나 '채무가 있으면 반듯이 갚아야 하고 잘못된 私的契約을 했으면 계약당사자인 本人이 책임져야 한다'는 형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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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합(類合) 1,512 자(字) 202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ᄭᅮᆯᄃᆡ 添 더ᄒᆞᆯ텸 加 더ᄒᆞᆯ가 增 더ᄒᆞᆯ증 益 더ᄒᆞᆯ익 更 다시ᄀᆡᆼ 復 다시부 又 ᄯᅩ우 再 두ᄌᆡ 牽 잇글견 驅 몰구 拖 그을타 引 셜인 擔 멜담 抱 아ᄂᆞᆯ포 負 질부 戴 닐ᄃᆡ 困 곤ᄒᆞᆯ곤 倦 게일을권 休 쉴휴 息 쉴식 蒙 니블몽 被 니블피 解 그를ᄒᆡ 脫 버슬탈 捫 ᄆᆞ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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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이씨 문과급제자 명적(조선조) 202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자(前資)라고 칭 하였다. 순위 이 름 생년 졸년(卒年) 거주(居住) 시장시기 전자(前資) 입격 등위 직력(職歷) 001 이 담(李 擔) 1370년 1405년 개경(開京) 1393년(太祖02년)癸酉.春場試.乙科 생원(生員) 3/33 대언(代言) ○부(父): 이학림(李學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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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무 담석(秋 無 擔 石)의 사랑 2011.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 무 담석(秋 無 擔 石)이라! 두 주먹 불끈 쥐고 세파 속에 뛰어들어 백년가약(百年佳約)을 약속하고 연을 맺음에 무정하기 그지없는 인고의 삶을 영 탄(永 歎) 하며 흐르는 유수에 실어 보낸 역정(歷程)의 세월, 혼신의 불꽃의 열정으로 신명을 다 바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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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擔)(2014.1.26) 201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짐..(擔) (사41:10,마11:28~30)251.253 2014.01.26.9,30 시온성군인교회 2014.01.29.13 태안보건의료원 글:-남제현목사 태안자살예방생명지킴이협회장 http://cafe.daum.net/sangokli http://cafe.daum.net/talifecent 인간은 무거운 짐 때문에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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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가 가마 메는 데 낀다.(侏儒參 轎子擔) 2019.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쟁이가 가마 메는 데 낀다. (侏儒參 轎子擔) ~~~~~~~~~~~~~~~~~~~~~~~~~~~~~~~~~~~~~~~~~~~~~~~~~~~~ ‘하지 않아야 할 짓을 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