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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선탈명단(十仙奪命丹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고 사지(四肢)가 궐랭(厥冷)하면서 소변은 맑고 양이 많으며, 대변은 막히고 혀는 색이 희미하며 태(苔)는 희면서 윤기가 있고 맥(脈)은 침지(沈遲)한 증상들이 나타난다. 매핵기(梅核氣) 목구멍에 매실의 씨와 같은 것이 걸린 것처럼 삼켜도 내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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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활혈단(安息活血丹)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몹시 아픈 것. 붕중거혈(崩中去血) 붕루의 혈을 제거하는 것. 붕중은 월경이 아닌 갑작스런 대량의 자궁출혈. 사춘기와 갱년기의 부녀에게 많음. 충임맥(衝任脈)이 고수(固守)하지 못하여 발생함. 혈열(血熱), 기허(氣虛), 간신음허(肝腎陰虛) 등으로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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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비산(安脾散)A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傷) 음식으로 비위(脾胃)가 손상되어 발생하는 병증. 식상(食傷)이라고도 한다. [영추(靈樞)] <오색(五色)>에서 "기구맥(氣口脈)이 성(盛)하고 견(堅)한 자는 음식(飮食)에서 손상(損傷)받은 것이다.(氣口盛堅者, 傷于食.)"라고 하였다. 정음(停飮) 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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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의 중 1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뻗은 가지들은 모두 주인을 따르는 종일뿐이다.”********* 이러한 개장 천심이 행도상에서 반복해서 나타나면 그만큼 많이 그 中出脈을 중심으로 주위 세를 모으게 된다. *『明山論』 “산은 유형으로 나타나고, 맥은 무형으로 숨는다(山顯於有形 脈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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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탕(艾醋湯)B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거나 기간이 7일 이상인 것. 그러나 주기성은 잃지 않음. 월경중 성교하여 포락(脬絡)을 손상시키거나, 과로하여 혈열(血熱)로 충임맥(衝任脈)이 손상되거나, 기허(氣虛)하여 혈을 통섭하지 못하여 생김. 때로 월경이 나오다가 멎다가 하고, 복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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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원(安神圓)C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筋脈)이 오그라들거나 펴지며 전동(顫動)이 그치지 않는 것. 면색청백(面色靑白) 얼굴색이 푸르고 흰 것. 혼신사지냉(渾身四肢冷) 온 몸과 사지가 차가움 묵묵불성(默默不聲) 묵묵히 소리를 내지 않는 것. 맥침지(脈沈遲) 맥(脈)이 침(沈)하면서 지(遲)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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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환(安神丸)E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신을 잃고 넘어져 사람을 알아보지 못함. 냉한자출(冷汗自出), 수족미한(手足微寒), 혹은 토(吐), 혹은... 맥실(脈實) 맥(脈)이 실(實)한 것. 협적(頰赤) 어린아이의 두볼이 붉어지는 병증. 원나라 두사경(杜思敬)이 편찬한 [제생발수(濟生拔粹)] <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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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미도적산(十味導赤散)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者... 심실열(心實熱) 심(心)에 실열(實熱)이 있는 병증. [천금요방(千金要方)]에 "왼손 촌구인영(寸口人迎) 이전(以前)의 맥(脈)이 음실(陰實)한 경우는 수소음경(手少陰經)이 실(實)한 것이다. 병의 증상은 대변이 순조롭지 못하고, 배가 그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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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전대보탕 공부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체격이 큰 소음인도 있으므로 단지 외형만으로 체질을 감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평소 나타나는 증상, 맥(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또한 소음인 노인 중에 종종 태양인 노인과 외형뿐 아니라 병증까지도 유사한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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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즙음(十汁飮)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陰)이 손상되므로 오장의 화(火)가 올라와 폐를 다그쳐서 기침이 남. 외감으로 생기면 발병이 비교적 빠르고 경과 과정이 짧으며 두통, 신통(身痛), 오한, 발열 ... 맥홍(脈洪) 맥(脈)이 홍(洪)한 것. 흉중기색(胸中氣塞) 가슴에 기가 폐색된 병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