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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벙개후기] 우리 서로의 눈빛을 느껴봐요 2012.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상가니 비엘쌤이랑 재규쌤이랑 이야기만 하다 왔죠~~! 저희는 저녁을 먹으러 나갔는데 뭔가 잊은게 있더라고요~ 간식? 뭐라도 사갈껄!! 그런 생각에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던킨에서 맛난 도넛을 사고 다시 연습실로 내려가 활짝미소와 함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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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홍콩) 재즈하면 모다? 할모이 귤시의 홍콩 혼자여행 [비행기 놓친 첫째날] (긴글 주의) 2019.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됐겠네. 홍콩공항 지이인-짜 크더라. 그리고 내리자마자 덥고 습한 느낌이 훅 하고 밀려들어오더라고. 흡사 6월의 제주의 밤 같았어. 가디건을 입고 있어서 땀 삐질삐질. 나랑 같이 비행기 탄 남자애가, 자기 친구가 안가니 옥토퍼스카드랑 AEL을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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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달달주의 심장주의 스압주의(+스크랩허용!!) 2012.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가니 내 두 눈은 너만을 빤히 쳐다보며 한번 이라도 날 볼까 기대하며 내 맘이 가는대로 널 따라 너의 뒷모습을 보고 걷다가 용기를 낼까 말까 이럴때마다 난 약한남자가 돼 열받아 oh 이 기횔 놓치면 후회할것같아서 싫어 자신감 되찾고 접근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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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ST] 븉~언냐가 준 주제로 만든 학생 커플 문답 여기 있찌효! 2010.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친과 그 남자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는 요섭 끝까지 상황 다 지켜보고나서 천천히 걸어와 자기 명찰 뺀 다음에 여친 가디건에 꼽아주는 준형 "이거 무슨 상황? 아 미치겠네?" 한번 째려보고 그 남자가 도망가니 "무서웠지!" 하면서 머리 쓰담는 두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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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 밍밍 이태리 삘붙기 6편 - 오우~~ 부라보!! 부라노!! 2007.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얇은 가디건마저 안챙기셨다.. 미친게지.......아무리 더워 죽을것 같은 곳이라도 긴팔은 필수!! 뭐 서론 다 집어치고.... 오늘의 목적지는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부라노 섬 내 노트북 바탕화면이 부라노 사진이다... 자금부족으로 인하야 미유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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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달리기 종일달리기 <<발표>> 201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가 오락 가락 하고 반팔 만들어야하나 바람막이 가디건 만들어야하나 하고 있어요 ㅎㅎ 저는 요즘4살 딸아이를 얼집을...꺼라 생각했는데 것두 아니였어요 문센이고 놀이터고 다니지만 동갑내기들은 다 얼집을 가니 그게참... 아쉽더라구요 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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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가 복잡한 나의 투병기 9탄 마지막편- 재활치료] 36세때 암진단, 3번의 암수술, 양쪽 복원수술 후 1년~ 2013.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 가니 장난으로~왜 안쉬냐고 하더군요..제가 안와야 환자가 한명 줄어들어 좀 쉴텐데..^^;; 치료 처음에 받을때는 좌측팔이 더 상태가 안좋아 좌측팔만 1달정도 치료받다가 우측팔로 바꿨는데~~ 치료를 하다보니 우측팔이 훨씬 치료효과가 더뎌 안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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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님께 완료>55옷 몇가지 나눔이요 201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가디건 4. 위에 볼레로 걸치고입음되요 (많이먹고 배나와도 티안나는옷)-옆선틔여있어 좀특이한옷 5. 여름 정장반바지-마?? 인거같네요,,진한네이비에 연한체크무늬 옐로캡아저씨가..항상 착불3500원이여서 좋아했는데..제가 택밸 마니 보내서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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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자취하는 언니들 조심해! 2010.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슈퍼에가니 아줌마가 깜짝놀랐음. 당연하지. 다 큰 처녀가 홀딱벗고, 맨발로 울면서 새벽 3시에 슈퍼를 들어오니... 아줌마한테 아,아줌마...으허허헝,,,집에 으헝헝 가,강도가...꺼이꺼이 하니까 아줌마가 고스톱담요로 내몸감싸주면서 경찰에 신고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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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난 제주여행 - 첫째날 2021.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했는데 가디건도 빼고 여분의 잠바를 입을껄 그랬어요 옷 많으면 사진 찍기엔 좋지만 짐이 늘어나니..ㅋㅋ 글고 더워요ㅠㅅㅠ 뱅기표와 스쿠터만 예약하고 숙소는 발길 닿는데로 어디 내몸하나 뉠곳 없겠나 싶어 무대포로 출발 제주공한 안내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