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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메고~~ 2009.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어 침구류 털어말리고 세탁하고.. 전화로 들리는 딸아이 목소리가 허스키 하다못해 꽉 잠겼다. 병원에 가니 성대결절이라고 말을하지말란다고.. 가방을 메고 꽃게를 사러 자갈치 시장으로 향했다. 비릿한 바다내음과 시장풍경이 어우러져 사람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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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친구와 함께한 영남알프스 실크로드^^ 또보자 실크야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제님이 가방에 넣어오신 황도를 맛있게 나눠먹고 신불산으로 올라갑니다. 때마침 일출광경이 목격이 되는데 장관입니다. 신불산 정상석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사진하나 찍어봅니다. 신불산을 넘어 영축산으로 다같이 발걸음을 맞춰서 살살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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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3일차] 동장님과의 만남, 기획단 회의, "사실 내가 진짜 하고싶은 건 여름방학 어르신과 함께 노는 것!"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뵈러 가니, 아이들과 동장님은 이미 너무나 친해보였습니다. 특히 건이는 어제 저희에게 그러했던 것처럼, 동장님도 와락 껴안으며 인사드렸습니다. 동장님께서도 아이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하여 전해주셨습니다. 오늘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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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201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는 가방... 그런데 이 가방에는 사연이 있었는데..... ..... 친구가 여자친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친구 : 나 가방 다 떨어져가니 하나 사달라!!!! 여자친구 : 응!! 나 좋은거 봐둔거 있어!!! 게다가 1+1 이래!! 친구 : 오 좋은데!!! 그리고 얼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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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8차문수야산결산(24년7월24일ㆍ수)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가방으로ᆢㅋ지리산간식으로 애용할 예정!!! 일찍 도착 ㆍ반바퀴돌고 내려왔다며 북동풍님 옷이 땀으로 다 젖었습니다!!!일단 얼음맥주로 몸을 식히고ᆢ 수달 지리산가야는데 우리 정상갈까??? 하니 아크몽님 일언지하 더버 죽겠는데 무슨 정상을 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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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아들램 가방~~ 2013.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할아버지가 2년전에 암투병 하시다 돌아가셨는데 그 추억을 오래 느끼고 싶었던 거였어요.. 맘 따뜻한 울 아들~~ 만들어 가니 좋아라 하면서 예전 가방에 미련을 못버린다는.. 쪼기 보이는 메이커 는 예전 가방에서 컷해서 다시 사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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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가방을 사고 난뒤 옆 집에서 더 싸게 파네요 2011.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낌은 들었으나 경기가 안좋으니 속아주지 하는 기분으로 천원 깍아서 사고는 아들도 짐 담을 가방이 필요하다고 해서 다른 큰 가방집에 가니 (그 가방산 가계량 십미터거리두고) 제가 산 똑같은 가방이 10000원 가서 따질까 하다가 그냥 왓는데 왠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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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abypolo80님 보세요~ 카메라 가방~ 다시 수정 했어요... 2002.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문했었지요 (저는 매장에 진열된 거 무지 싫어해서 엑세서리는 새걸로 주문해서요.) 근데 주문한 거 찾으로 가니.. 제가 사진 올린 가방도 새로 나와서 ... 그래서 지금 쓰고 있는 크로스로 바궜죠.. ~^^* 저 카메라 가방은요.. A4 사이즈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