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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를 부르셨으니.... 2008.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륭하십니다.’ 가락을 잘 맞춰야 돼.^^ ‘훌~륭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칭찬으로 들려야 됩니다. 아무리 못난 사람도 훌륭하다는 소리를 자꾸 들으면 그런 사람으로 변해갈려고 노력하겠죠? 못난 놈 보고 자꾸 ‘못난 놈’ 그러면 그 사람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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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안 찬트 2005.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심으로 진행된다. 일요일에 성당에 가 보면 사제의 강론을 제외한 미사의 거의 모든 부분이 회중(또는 성가대가 대신한다)과...형태는 성무일과(Office)와 미사(Missa),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성무일과는 수도원에서 하루에 정해진 8번의 시간에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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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애들 많이 쓰셨어요 2008.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의 수고로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되었답니다.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 행사 시간에 맞추어 저도 이곳 로마에서 미사를 봉헌했답니다. 행사를 마친 시간을 계산해서 여러분과 통화를 했는데 모두들 참으로 행복해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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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지내며... 2011.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악미사'가 어떨까해서 시작한 미사곡... 마침 북수동 성당에서 작곡자이신 강수근 신부님의 직강으로 연수가 있어 많은 분들이 사명감을 갖고 긴 시간(이틀에 걸쳐 8시간)함께 해주시어 생소함을 덜고 시작할 수 있었지요. 개인적으론 전 본당에서 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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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와 그레고리오 성가 2005.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된 성당을 연상시키는 종교적인 분위기 등이 합쳐져 절로 신비롭게 느끼게 하지만, 천 오백 년 전의 유럽에서는 오늘날의 민요 가락처럼 친숙하게 불리던 선율이었다. 그레고리오 성가는 라틴어 가사를 무반주로 부르는 가톨릭 교회의 음악으로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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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대 보셔요..... 201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락 가락.. 이제 백호성당에 남은 건 달랑 1중대뿐... 지난 주에 백호성당도 그들이 가득 메워 주었지요.. 장마철이라 한손엔 비옷을 들고 한손엔 한 주간의 사랑을 가득 들고 마음엔 위로와 사랑을 가지고 모여들었지요. 그런데 왜 내 가슴엔 허전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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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을 소개합니다 2008.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배미사에 참석하는 하객들이 감탄하곤 합니다. 너무 이쁜 공간이라고.. 여기서는 맛있는 커피와 차를 아주 저렴하게 판매를...직장인들에게도 인기가 좋아 평일인데도 커피를 마시러 성당에 올라오곤 합니다. 저 앞쪽 생수통 바로 옆으로는 우동가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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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사항 발생~어찌하면 좋으리이까...??!! 2007.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성당에선 첫주, 둘째주, 다섯째주에 국악미사곡으로 미사를 드리고 있구요~ 그전에 시편으로 화답송을 하다가 작년부턴가? 신부님께서 올려주시는 화답송과 알렐루야도 함께 부르고 있지요. 시편만 편하게 부르다가 국악 화답송을 배우려니 가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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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23일(토) 구역협의회 베네딕토 영성관 은혜로운 사순 피정내용 (행복한 봉사생활) 201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성관 성당안에서] 시작성가 142 오소서 성령이여. 성경묵상 피정(피세정염)이란? 세상을 피해서 고요하게 머무르는 것이다...찬미의 노래 소리가 들린다. 피정하시면서 자연속에서 하느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권합니다. [강의실] 닉부이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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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에도 연도가 있을까? 2019.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 미사전에 하는 연도 소리가 좋아서 검색하다가 위령성월을 맞이해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아서 올립니다.^^ 복된 밤 되셔요~~~♡ 고유의 가락으로 연도(煉禱)를 바치는 풍경은 한국교회에서는 익숙한 풍경이다. 구성진 음색으로 선창자(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