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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목(캄보디아)/캄보디아의 가로수는 대부분 붉은 봉황목으로심어져있다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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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과 함께 서울 대공원에서 출사 하기로 했는데 조안나님은 갑자기 몸이 불편해서 못 오셨네요 . 지금은 괞찮다 합니다 철 지난 벚꽃길과 시냇물 , 가로수 그늘 아래에서 늦은 봄(?)을 즐겼답니다 ㅎㅎ 동생분은 카메라 앞에 처음 서보는 날이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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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의 숲과 삶] 안아주기에서 시작하는 가로수 돌봄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다시 가로수의 가지를 치는 시기가 돌아왔다. 보통 매년 2월부터 3월까지 가로수의 새순이 돋아나기 전에 가지를 잘라주고 올해 생장량을 고려해 전선과 간판과 많은 경합을 벌이지 않도록 가지를 정리한다. 이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다듬는 것과 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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