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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과 평화누리길 한자락-행신동 임마누엘피부과를 들린후 발부종(부정맥) 치료차 일산 호수공원 평화누리길에서 삼만보걷기를 하다가 비가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그 많던 청동오리들과 그를 쫒아내지 못해서 안달이 난 비들기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그나저나 이 성사천은 아직은 가시박이 점령하지 못하고 칡넝쿨과 환삼덩굴과 돼지풀이 어우러져 있어 다행이기는 해도 그들도 역시 생태교란종인 것 만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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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8 연판장 사태 번진‘김건희 문자’…“해킹했겠나”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는데, 일주일에 1미터 넘게 자라기도 한다. 이렇게 칡넝쿨이 자라면 다른 식물은 고사해 결국 칡넝쿨만 남는다. ◆ 가시박 강가나 길가에 자라는 덩굴성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길이 4-8m에 이르며, 각이 지며, 연한 털이 빽빽하게 난다. 3-4갈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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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 2022.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하늘아입니다. 주워다 심은 것은 이렇게 열매를 맺었는데 미처 발견하지 못 하고 제멋대로 큰 이 하늘마는 못된 외래종잡초 가시박덩쿨 속에서 근근히 줄기를 뻗으연서 자라고 있으나 열매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가시박은 남의 밭에서 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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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배꼽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기세가 하늘을 찌를 듯 뻗어나가며 온 산과 들을 덮어버릴 듯한 왕성함을 보여준다. 농민들의 공공의 적은 칡을 비롯한 가시박 등 덩굴식물이다. 특히 칡은 줄기가 뻗는 마디마디마다 뿌리를 내리고 가시박은 얼마나 번식이 잘 되는지 온 산과 밭과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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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병대 목사 시 "칸나를 가꾸며"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맛비가 잠시 주춤한 사이 칸나를 손보기 위해 완전무장을 했다. 칸나 사이사이에 곁자란 풀들을 솎아내고 칸나를 휘감는 가시박을 깨끗하게 제거하였다. 칸나 앞을 어지럽히는 잡초도 낫으로 쓱쓱 잘라내고 간간이 보이는 금잔화는 잘 자라도록 북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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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를 가꾸며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맛비가 잠시 주춤한 사이 칸나를 손보기 위해 완전무장을 했다. 칸나 사이사이에 곁자란 풀들을 솎아내고 칸나를 휘감는 가시박을 깨끗하게 제거하였다. 칸나 앞을 어지럽히는 잡초도 낫으로 쓱쓱 잘라내고 간간이 보이는 금잔화는 잘 자라도록 북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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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불경 / 염종서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74 대림의 촛불 076 시월에는 078 두꺼비집 079 어떤 귀촌 080 겨울산 그림자 082 겨울나기 084 눈물꽃 085 고목 086 가시박 덩굴손 087 고두밥 신세 088 아들 허수아비 090 구제역 고려장 091 행복한 메시지 제 4 부 094 흑백사진 095 행불 096 핑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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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산행일지 제 057회차 박제상유적지=>서북능선=>울산망부석=>치술령=>경주망부석=>갈비봉=>법왕사=>옻밭마을 (2004)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망초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지금은 시들아가는 중이지만 금계국이 우리나라 온 산천을 뒤덮고 있는 꽃이다. 가시박등 퇴치해야 할 외래종이 여랏 있지만 이 아름다운 금계국도 번식략이 너무 좋아 일부에서는 퇴치해야 할 외래종에 포함시키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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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지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깨비가지는 유해식물로 생태교란식물로 지정되어있지요. 회사내에 유해식물인 단풍잎돼지풀은 매년 증가하고 있고 가시박도 들어오고 있네요. 단풍잎돼지풀은 워낙 많아서 제거를 못하고 있지만 가시박은 한두개씩 들어온것 매년 제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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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초기로 풀베기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성장하리로다. 아멘 예초기로 풀베기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봅니다. 생테계를 교란하는 외래종 식물 중에는 가시박이 있습니다. 가시박은 덩굴로 자라는데 덩굴식물답게 곁에 있는 나무를 타고 올라갑니다. 그리고 그 나무를 뒤덮어서 그 나무를 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