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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울자 내 사랑 감자 바우야 2007.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 울자 내 사랑 감자 바우야 詩月 전영애 두메산골 내 고향 강원도 산 높아 좋고 물 맑아 좋아라 골짜기 두메산골 이리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 저리 보고 또 보아도 어화둥둥 내 고향 소몰이하는 떡 거리 총각 굽이굽이 넘쳐나는 맑은 물 개울가 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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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바우 최고야 11 2022.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자에 대한 추억이 깃든 음식이 있네요 제나이 20대에 후배들 만나면 자--- 주 해서 먹었던 감자으깨미 감자를 삶아서 으깨서 마요네즈, 오이, 사과, 단감 썰어서 넣고 소금 쬐끔 넣어서 골고루 섞어서 바---로 먹어야 맛있습니다 우---리들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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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바우 201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자바우 柳江/천년바위 내고향 강원도 두메산골 비탈길 그루턱에 앉아 듬성 듬성 잘라놓은 언덕길 그 속 한겹 한겹 더듬어 넓고 좁은길 오간다 산에 오르면 산 나물이 손짓 하고 들에서면 감자꽃 같은 수건두른 어머니 모습 도랑 가에 감자 썩히던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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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바우 번개산행에서 2009.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자바우 번개모임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정말 감사을 드림니다 덕다리는 눈팅만했지요 황철은 조금 좋아 보이지요 아주 자~아~알 익어가네요 박달이도 반겨주고요 이것도 눈팅만 ... 나머지는 말굽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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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올자 내 사랑 감자바우야 2007.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 올자 내 사랑 감자바우야 詩月 전영애 두메산골 내 고향 강원도 산 높아 좋고 물 맑아 좋아라 골짜기 두메산골 이리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 저리 보고 또 보아도 어화둥둥 내 고향 소몰이하는 떡 거리 총각 굽이굽이 넘쳐나는 맑은 물 개울가 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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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올자 내 사랑 감자 바우야~~ 2008.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 올자 내 사랑 감자바우야 두메산골 내 고향 강원도 산 높아 좋고 물 맑아 좋아라 골짜기 두메산골 이리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 저리 보고 또 보아도 어화둥둥 내 고향 소몰이하는 떡 거리 총각 굽이굽이 넘쳐나는 맑은 물 개울가 돌멩이 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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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올자 내 사랑 감자바우야 2007.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 올자 내 사랑 감자바우야 詩月 전영애 두메산골 내 고향 강원도 산 높아 좋고 물 맑아 좋아라 골짜기 두메산골 이리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 저리 보고 또 보아도 어화둥둥 내 고향 소몰이하는 떡 거리 총각 굽이굽이 넘쳐나는 맑은 물 개울가 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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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감자바우 활활 태워 주세요 2022.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리님들 글 잘쓰시는 글쟁이시라는거 제가 쭈욱 지켜봐왔거든요 최 ㅡ대한 덧글은 많이 달아드릴테니 고 ㅡ만 망설이시고 감자바우 최고야 7행시 랑 우리님들 이야기 글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야 ㅡ 름다운 귀농귀촌 특사모 우리님들 글을 널리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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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잘못알고있는 상식 -강원도 감자바우는 감자가 많이 나서가 아니고 강원도 남자들의 붕알이 감자같다해서 생겨난말 2009.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에 잘 맞는 농작물을 재배 하느라 감자와 옥수수의 생산량이 타도에 비해 월등이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강원도 감자 바우라는 말은 결코 이런 생산 농작물의 많고 적음에서 생겨난 것이 아니고요 그 유래가 다음과 같습니다 고려 태조 왕건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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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바우표 감동! (28) 경희날개 (sekdong12) 06.07.07 18:20 201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자 하나 받아서 열어보니 더위 속 먼길 탓도 있겠지만 상자 만든이 마음 까지 보태져 뜨듯한 열기가 잠시 말을 잊게 했다. 감자 사이에 화분을 넣어 움직이지 않게하는 저 방법을 만드느라 얼마나 연구 했을꼬... 작년 가을쯤엔가? 게시판에 올라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