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새까맣고- 프랑스와의 이야기. 2007.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그만 강아지처럼 생겼다. 내가 말을 걸면, "으응?"하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어느날은 조그만 여동생이 팔에 피를 뚝뚝 흘리며 집으로 돌아왔다. 어머니가 "괜찮니?"같은 말을 물어보자 고개를 조그맣게 끄덕거렸다. 어디서 넘어졌나보다. 어머니가 이마...
-
Re:[다음 시사회]"울학교 이티" 당첨자 명단 2008.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3** 강아지 tkdtig** 오일수 tkfkd48** Ol쁜아이 tldk** 하루 t-love-e4** 오새롬 tlso82** 왕입술 tlv** 신선83 tnwjd02** ☆호영♥§♥수정☆ tote** 청명 totoromo** 토토로 totti85** 리펀치 tough06** 의호~~*^^γ toughboy88** Angelus trb-heej...
-
그렇습니다…등업과등업…. 2010.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칫솔!!!!!!!!!마데카솔!!!!!!!!!!!!!!!! 11. 이명박 어때? 시러ㅡㅡㅉ쮲ㅈ찍주ㅉ쮜ㅣㅉ쭉ㅉ찍ㅉ쮭ㅂ빡 ㅈㅣ금은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ㄹ라 12. 우리나라의 대한 자신의 생각 : 으 명박돋는ㄴrㄹr…☆ 13. 게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 : ㅇㅏ시러 14. 니...
-
개날라리와의 신혼생활 -97 200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래;;강아지 이름 가지고.. "좀 멋진 이름안되?얘 남자야 여자야?" "..여자." "이리와-!이리." 여자라는 말헤 효원오빠는 개를 끌고 갈려고 한다-,.-;; 저놈이...감히 개까지;;;!! ".....뭐..좋은 이름 많잔냐..뽕..똥...장군..깡다구..." "야-뽕 좋다.뽕...
-
<< 자고 일어나면 키스냐;; 6>> 200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헥헥 강아지 중에서 헥헥 불불독? "-하얀 "어 "-재현 나는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말했다. "나 불독 존나 시러해 -0- 코만 벌름벌름 거리는거 역겨워 -0- "-하얀 "지금 너가 그러는거 알지? "-재현 "설마 -0- "-하얀 "니 거울좀 보고 살어라 -_-^ 하긴...
-
● 그녀석의 한 달 여자친구 ● #6 2005.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시딘에 마데카솔에..응? 이건 무슨약이지.? 청심환은 또 왜있어?" "그냥 우리 꼰대가 먹길래 좋은건 줄 알고 사왔어." "응 좋긴 좋지만.후.왠 게보린이야?배아픈데?" 난 게보린을 손에 들고 박은후를 쳐다봤고 박은후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날 내려보고...
-
연예계 대박사건들 총집합!!! 진짜 웃김 [퍼옴] 2005.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합 마데카솔!] 7.김태우 슈퍼사건 곰태우 참 ㅋㅋㅋㅋ 어떤 분이 한창 g그룹을 좋아하실 때; 몇몇 팬 분들이랑 숙소앞에 계셨는데 k군이 슈퍼에 가는지 방금 자다 일어난 듯한 머리와 엄청나게 편한차림으로 안경도 쓰지 않고 입에는 쭈쭈바를 문 상태...
-
자포자기하고 싶은 마음.. 2009.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로 마데카솔을 발라주는데.. 이번엔 오른쪽 앞발이 이상해 살펴보니.. 또 곪아 있습니다. 모낭염이라고 하던데.. 거기까지 터지는 바람에..아주 피바다가 되었습니다.. 피부가 안좋아서 퇴근길에 병원에 들러 이런저런 상담을 하고 피부약을 받아...
-
[단편] 달빛의 축제 上 2001.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고있는 별들을 바라 보았다. "새벽이로구나....." 죽어가는 강아지처럼 방바닥에 늘어져 중얼 거리던 소녀는 쑤시는 몸을 잡고...손길로 약상자를 꺼내 밤새 맞아 깊은 상처를 간단한 마데카솔 정도로 치료하였다. 그리나선 끈적끈적한 피가 눌러 붙기...
-
● 그녀석의 한 달 여자친구 ● #6 2005.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시딘에 마데카솔에..응? 이건 무슨약이지.? 청심환은 또 왜있어?" "그냥 우리 꼰대가 먹길래 좋은건 줄 알고 사왔어." "응 좋긴 좋지만.후.왠 게보린이야?배아픈데?" 난 게보린을 손에 들고 박은후를 쳐다봤고 박은후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날 내려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