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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면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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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4일] 북한산 칼바위능선을 걷다.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사묘역~4.19묘역~솔밭공원] 우이신설선 [북한산보국문역] 2번 출구에서 시작합니다. 상큼한 물소리를 들으며 데크길을 걷다 보면, 북한산입구에 들어섭니다. 칼바위능선 이정표가 보입니다. 작은 샛물도 보입니다. 봉을 잡고 오르다 보면, 팔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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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따라 걷다 보면 누가 있을까? 2023.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닥에 붙어 있는 선을 따라 걸어보아요 한걸음 두걸음 걷다보면 웃고 있는 내가 있어요~ 중심을 잡고 걷다보면 웃고 있는 친구가 있어요~ 조심조심 걷다보면 친구를 만나요~ 친구야! 반가워~ 웃는 모습으로 꼬옥 안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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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지맥1구간69.4km-걷고걷고 걷다보면 2022.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보면 비로봉정상이 보이신다 하셨는데... 혹시 여기서 제가 손흔드는거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뒤돌아 서기 아쉬워서 비로봉 정상석 한번 더 담아 보고... 일추리는 올라온것 같은데 이넘의 철조망 때문에 일추리와 놀아볼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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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해파랑길 45코스(설악해맞이공원 ~ 장사항) 걷다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시령, 마산봉을 그리며... 울산바위와 황철봉... 힘들었던 황철봉 너덜길... 하마 , 악어...??? 길 을 걷다보면 보이지 않지만 가다 보면 보이는것들은 나를 그렇게 걷게 만들었다 오늘은 저 모퉁이를 돌면 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 오늘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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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백세] 70대 나이에 해안도로 4000㎞ 완보... "자연과 함께 걷다 보면 건강이 따라와요"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3100313000336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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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명상길을 걷다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는 ‘조망공간’이 있다. 그리고 도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오죽(烏竹)이 가득한 ‘오죽 산책로’ 등이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소원돌탑도 볼 수 있고, 중간중간 쉼터도 잘 마련되어 있다. 산책로 아래 쪽길은 대나무로 조성되어 있다. 잘 가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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