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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동반자 34, 2017.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고기와 수육도 충분하게 준비했다, 목사가 와서 개업예배를 드리며 놀라워한다, 옛날의 동네잔치를 보는 것 같았기에, 신자들을 더 부르라고 하면서, 예배를 드린 후에 모두들 광고를 내 일같이 하라고 채근한다, 본래 손이 큰 정길의 모친이 모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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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섬산행(철산리~분오리 41km) 내 생애 참 아름다운 날이었더라 2021.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장개업 집이었네요. 여기 흑염소 고기 맛있어요. 고기 양도 많고 밑반찬도 정갈하게 나오고. 친절하십니다. 강추. 다들 깨끗하게도 그릇 싹~ 비워냈습니다. 흑염소 소탕~ 꼭 드시는 작전수행들 하시길요. 우리가 들러왔던 봉천대가 이 아래서도 아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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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밤....야식으로 선택한 조마루 감자탕(삼천점) 2011.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업선물을 받아왔다는..... 조마루 감자탕의 역사....부천에 살던 고참이...하도 자랑을 해서...가보고 싶었는데.... 근무중...보지를못했던 기억이.... 김치 맛이 괜찮았습니다. 보통 감자탕집에서는 깍두기를 많이 먹지만.... 보기에는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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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역 벙개 사진및 후기 2008.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개업 축하드립니다 ^^. *지하철 7호선 어린이 대공원역 4번 출구에 오시면 풀스피드 오빠가 운영하시는 [야이노마] 2층 술집과 바로 위층인 3층의 [노래방] 이 있습니다. 자주자주 애용해주세요 (__) 우리가족임을 밝히면 서비스가 만땅입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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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청년, 천만원모으기] 열정이 식었나봐요. ; 2007.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 (고기국수먹다!) 식 비 4,000 부수입 누나가 줌. 으흐. 2007.08.02 2,000 우산(긴우산샀어요.ㅎ) 생필품 3,000 부수입 PC방 식대 2007.08.05 7,000 2007.08.02 무지출 1 0 부수입 누나가 용돈줌. ㅎ 2007.08.06 15,000 2007.08.03 점심 (짜장면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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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가는길 201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고기 소고기를 도매로 살수 있는 정육점이 엄청나게 많은데요 삼겹살이나 좀 사러들어가서 100그람에 1250원 싸죠? 1키로...글고 텃밭에 배추많타고 맘만 받으시겠답니당 가는길에 자취하던 동네 치킨집 형님한테 잠시 들렀어요 1월1일부터 음식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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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에 오른 조나단의 대답들(2)~ 2008.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동산 개업을 하고 있는가? 난 브로커나 세일즈맨은 아니였다.(만약 당신이 생각하는 게 이런 거라면...) 현재 부동산 개발 회사 두개를 소유하고 있다. 하나는 조던의 한 친구와 함께 시작했었고, 그후 조금 지나서 뉴키즈 활동을 그만 두었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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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동반자 35, 2017.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선물할 것을 양 손에 잔뜩 들고 성큼성큼 평양냉면 가게의 홀 안으로 들어간다. “옥분이 누나 오랜 만이네요, 한참 안 봤는데 얼굴이 예전 보다 더 예뻐졌는데요? 시집가신 줄 알았는데, 예? 그 짱구 형하고 잘 안됐어요? 하하하하 뭐 누나는 미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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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소풍도시락 외 질문 2016.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이 좀 멀어요 안밀리면 자동차로 20 분 거리여서 에공... 뭘 예전....에 했던 것들인데... 머슴아라 고기 좋아할듯 해서 부담 스러워 할까요??? 물어보기 뭐해서 여기다 물어봐요 ㅎㅎ 질문 2 아는 언니가 호프집을 냈는데 개업선물 뭘로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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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동반자 63, 2017.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집에 무슨 일이 있으면 매형이 언제라도 투발로 쫓아온다고 하잖아? 하하하하.” 개업식은 정길의 생각을 따라, 현장 노무자들이 중요한 고객이라는 가정 하에, 막걸리와 돼지 머리고기, 빈대떡, 육개장, 시루떡을 충분히 해서 거창하게 했다, 시루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