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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고드름♩ 수정고드름♬ .... 2007.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드름을 따서 키재기를 하곤 했는데... 누가 큰것을 땄느니 하며 손시러운 줄도 모르고 마냥 좋기만 했던 어린시절... 여기저기 매달린 고드름을 보노라니 세삼 동심의 세계로 빠져드는 느낌이었다. ▼ 처마끝에 매달린 산골의 고드름 ▼ 눈속의 펜션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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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2008.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한 시멘트벽 /청솔연기 그때처럼 눈물인지 눔물인지/ 함께 공유했던 부모님 이승에없어 여대생 고드름 수정 고드름을 아주 슬프게 흥얼 고드름 따다가 발을엮어서 이야기방 영창에 달아놓아요 회원님 회원님 놀러오세요 /한문의 실력이 배가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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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름) 2008.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더운데 고드름 노래라 불러 볼까요...^^~ 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다음 가사는..몰라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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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고드름 수정고드름. ~~~름 2021.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도 그 때는. 국민학교 시절 같아요 삐그닥 소리나는 풍금에 맟춰서 배웠을 그 노래. 고드름 고드름. 수정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각시방 영창에 달아 놓아요. 각시님 각시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불려지던 동요. 아직도 생각이 나는것 보면. 말뚝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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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름) 200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고드름 따가가 발을 엮어서~~~~~ 정말 춥다 서정방 모든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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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서) 2011.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 두어요... 날씨가 제법 더워 졌네요... 더운날씨에 옛날 초가지붕끝에 매달렸던 고드름을 생각 하면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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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고드름 수정고드름...........요 2011.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드름 고드름 수정고드름 저 어렷을적엔 처마밑에도 나무에도 30센티정도 되는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렸었는데~~~ 요즘엔 아파트에 매달려서 사람들을 위협하네요 저희 아파트에 빨간 소방차가와서 소방관 아저씨는 할일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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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름) 2012.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름) 낼은 오후 느지막히... 젤 조아하는 아카시아꽃 향기 맡으러... 동네 뒷산 대모산 가서... 옛추억을 회상하면서... 달콤하고 아찔한 향기에 흠뻑 취해보렵니다... 아카시아 꽃이 일년내 핌 얼마나 조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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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고드름 수정고드름 2011.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경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보기 힘든 풍경중에 하나지요. 추녀에 물받이를 하기 때문에... 마을집 추녀에 이렇듯 아름다운 고드름이 달려 있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산책을 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 마을집에 이렇게 고드름이 달린 줄을 몰랐는데, 노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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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고드름 수정고드름[수] 2008.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울방울 흘러 생채기의 옹이되어 맺힌 처마끝고드름 매끄럽지 않아서 시리운손으로 딸 수있었는지 호~ 불며 오도독 ?ㅎ 먹던 고드름 아즉은 수정고드름이라고 님들 드셔보실라우~~~ ( 등산복도 아니벗고 베낭도 급하게 뚜드립니다 주절거리며 참빛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