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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넛이a))중딩아들이랑♡고딩엄마랑 #4 200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으로 듣게될 욕이 두렵다.. 이 원룸에서 거주하는걸 포기해야하는걸까..? 집으로 들어서자 나에게 뛰어드는 성현이 "엄마~!!" "응~그래 성현아^-^과자먹어,응?" "ㅇ.ㅇ응!" 쇼파에 뛰어가 앉아 과자를 먹기 시작하는 성현이. 성현이를 가만히 지켜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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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넛이a))중딩아들이랑♡고딩엄마랑 #31 200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일어나자 유빈이는 배가 아프지 않다며 씩씩하게 웃어보였고, 나는 그런 유빈이를 보자 마음이 놓였다. "유빈아. 엄마가 오늘 유빈이 중학교 알아볼꺼야^ㅇ^.그러니까 중학교 가자." "안갈래." "왜?" "..도..돈많이들어." "아니야^ㅇ^. 중학교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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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넛이a))중딩아들이랑♡고딩엄마랑 #14 200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 아, 한번있다. 축구공에 얼굴맞아서.." "하핫, 아팠겠다아~" "ㅇ_ㅇ응 엄청! 무지무지 아팠어. 엄마! ,아..누나! 저기 약국!" "..^-^엄마라고 해도되" 내말에 잠깐 멈칫하더니 어서오라는 손짓과함께 먼저 약국으로 뛰어들어가는 유빈이. 약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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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넛이a))중딩아들이랑♡고딩엄마랑 #20 200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에 부응겨 열심히 쓸께요 ;ㅁ;ㅋ ....유빈이의 품에 안겨버렸다. 안되..이러면 안되.. "유빈아.엄마가 미음 가져왔는데..미음 먹자..엄마 놔줘." "..엄마..난..안되는거겠지..?" "응? 뭐가?" "ㅇ_ㅇ아니야." 풀이 죽은 듯 나를 놓아주는 유빈이. 유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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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톡]길에서 담배+욕+침드립치던 고딩의 최후 . . . 2010.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염색한 1人 / 방학이라서 파마한 1人 /걍 봐도 방학인 1人이 다가오더라구요 (진짜 셋다 키도 작고 얼굴도 딱봐도 고딩... 걍 화장품 엄마꺼 처발처발) 그중 염색+화장한 아이가 마트로 들어가고 밖에서 나머지 2명이 얘기를 하는데 "아 C8 잣나 덥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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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울고질질짜도이뿌기만한그녀18살고딩엄마vs맨날바람만피우다가적발되는어설픈21살대딩아빠 -02 200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쿵!!!!!! 「이인간이!!!!!!아주 짐승이네? 여자를해먹었으면! 어떡해든지지든볶든해야될꺼아니에요? 전엄연한고등학생이에요! 그런고딩을꼬셔서 어!!!!!!?꼬셔서 이런대 대꼬와서, 그런짓하고머머? ....머!!!!? 책임을안져?? 참나...... 한번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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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넛이a))중딩아들이랑♡고딩엄마랑 #19 200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빈이가 아픈데, 뭐 먹고싶냐구..먹고싶은거 사다준다고, 말할수 없는 내가 너무 바보같구 슬프다...돈이없는 내가 슬프다. "엄마가..미음이라도 끓여다 줄께." 미음이라도 내어 주는것이 도리라고 생각하고 일어서는데, 내 치맛끝자락을 확 잡아댕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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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진로 요리사로 정하고 말하니까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색 허용 해제 필수 ㅈㄴ 갑분싸됏음 집 분위기 어쩔거.. 엄마 : 그러니까 지금.. 요리사로 진로를 정한거야?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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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마는 남자보다 강하다 [3] 2007.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그럼 오늘도 윤희이모 와?" "왜 윤희 이모 싫어?' 고개를 저어보이는 찬이 "싫은건 아닌데 좀 귀찮아" "....-_- ..." ...... 윤희야 .. -_- 너 이제 6살짜리한테도 무시당하고 사니 정말 .. "그래도 윤희이모 말 잘듣고 있어. 그 이모가 좀 멍청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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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넛이a))중딩아들이랑♡고딩엄마랑 #6 200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억지로 내 얼굴을 제껴 자신의 얼굴에 똑바로 고정시키는 유빈이라는 아이. "난 고 3..고 3엄마야" "...이름은요?" "안세린..안세린" "..안세린엄마..음.." 내 얼굴을에서 손을 떼는 유빈이. 잠깐 본거지만 얼굴이 원정혁을 닮았다...^-^ 이 아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