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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자봉 (故步自封) 202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했다고 바꾼다는 것은 쉽지 않다. 늙은 할미의 뜻이나 어린애의 떼쓰는 것을 못 이겨 그대로 따르는 것이 姑息之計 (고식지계)다. 낡은 관습이나 폐단을 벗어나지 못하고 우선 편한 방법만 택한다. 자기의 의견이나 주장을 끝까지 지키는 墨守成規(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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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발이 / 이희승 2023.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본위로만 약다. 백년 대계(百年大計)를 위하여 영리한 것이 아니라, 당장 눈앞의 일, 코앞의 일에만 아름아름하는 고식지계(姑息之計)에 현명하다. 염결(廉潔)에 밝은 것이 아니라, 극단의 이기주의에 밝다. 이것은 실상은 현명한 것이 아니요, 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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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자봉(故步自封) 202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했다고 바꾼다는 것은 쉽지 않다. 늙은 할미의 뜻이나 어린애의 떼쓰는 것을 못 이겨 그대로 따르는 것이 姑息之計(고식지계)다. 낡은 관습이나 폐단을 벗어나지 못하고 우선 편한 방법만 택한다. 자기의 의견이나 주장을 끝까지 지키는 墨守成規(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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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발이 / 이희승 2023.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본위로만 약다. 백년 대계(百年大計)를 위하여 영리한 것이 아니라, 당장 눈앞의 일, 코앞의 일에만 아름아름하는 고식지계(姑息之計)에 현명하다. 염결(廉潔)에 밝은 것이 아니라, 극단의 이기주의에 밝다. 이것은 실상은 현명한 것이 아니요, 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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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발이 / 이희승 2023.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본위로만 약다. 백년 대계(百年大計)를 위하여 영리한 것이 아니라, 당장 눈앞의 일, 코앞의 일에만 아름아름하는 고식지계(姑息之計)에 현명하다. 염결(廉潔)에 밝은 것이 아니라, 극단의 이기주의에 밝다. 이것은 실상은 현명한 것이 아니요, 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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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공무원 일일문제 2022.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고유어이다. [정답] ④ [해설] ‘식겁(食怯)’은 뜻밖에 놀라 겁을 먹는다는 뜻의 한자어이다. [오답해설] ② 姑息之計(고식지계), 下石上臺(하석상대), 彌縫策(미봉책) 등은 臨時方便(임시방편: 갑자기 터진 일을 우선 간단하게 둘러맞추어 처리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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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문(備禦文) : 외침방비론(外侵防備論), 수정 게재 2022.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음. 2 낡은 구습(舊習)을 버리지 못함. 주48) 고식(姑息) : 글자가 보이지 않는데, 문맥을 살펴 ‘고(姑)’로 보충하여 ‘고식지계(姑息之計)’ 즉 임시방편으로의 뜻으로 추정 하였다. 주49) 오훼(烏喙) : ①초오두(草烏頭), ②천오두(川烏頭), 투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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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공무원 일일문제 2022.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정학, 수,목 - 행정법 > <국어> 다음 각각의 한자 성어를 속담으로 바꾸어 쓸 때, 그 내용이 명백히 달라진 것은? ① 고식지계(姑息之計) : 열의 한 술 밥이 한 그릇 푼푼하다. ② 교각살우(矯角殺牛) :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 ③ 삼순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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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201가지-65 2022.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름지고 맛있는 음식. 48. 鼓腹擊壤(고복격양) : 배를 두드리며 땅을 침. 태평성대를 즐김을 이르는 말. 49. 姑息之計(고식지계) : 당장에 편한 것만 취하는 계책. 50. 孤掌難鳴(고장난명) : 한쪽 손뼉은 울릴 수 없다는 뜻. 시비는 혼자서 이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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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故事成語)보충편036~042 202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락 루[누], 문 루[누], 두 어깨 루[누]) 巨 (클 거, 억 거, 많을 거) 閣 (누각 각, 내각 각, 문설주 각) 042. 姑息之計(고식지계) 구차(苟且)하게 안일(安逸)함을 꾀하는 임시방편(臨時方便) 밖에 안 되는 계책. 반(反) 장구지책(長久之策). 姑 (시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