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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KANSAI...나의 첫 일본여행기 ① - 여행의 시작 & 철학의 길 2010.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고가는 5번 17번 버스의 종점이기도 해서 여러모로 편하게 이동할수 있었다~ 주변은 모두 교토의 일반적인 주택가가 모여있으며, 작은 구멍가게도 있고, 24시 편의점뿐아니라 슈퍼도 있고, 오니기리집도 있고, 우리의 저녁을 해결해준 브라운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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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올라 온 <무영>이의 입양처를 찾습니다. 입양갈 정도로 회복된 아이입니다. 2006.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고양이들에게 호감을 가지고 다가가고, 사람을 의지하기 보다는 동등하게 친구로 대하는 그런 아이입니다. 한가지 그루밍을...게시판에 <무영> 또는 <부산아이>로 검색하시면 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9. 사용하는 사료 및 모래 : 벡투베이직 사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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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전합니다] 삼부혈(三符穴)과 함께 돌아온 장고(長考) 그 사람입니다 2008.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운 두부와 소주한잔~~ 홍경사랑에서 베푼 그 홍어 흑산도 홍어 ,,,ㅋㅋ 남긴 것이 지금도 너무 아까와여... 죽변의 그 동경초밥집의 그 무수한 서비스, 쓰끼다씨.. 이번에도 여지 없이 사암봉사단은 피날레를 여기서 장식했다면서욧!~ 시기심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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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매뉴얼]Act 2 루트 골레인. (부제 - 비즈 저라이의 비밀) v.1.12 2008.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밤의 모래 언덕에 잠복 하고 있는 끔찍한 괴물들에 대한 소문이 퍼져 있소. 나 역시 내 능력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가 없는 것을 직접 목격했소. 나는 내 도시가 안전하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항구를 폐쇄하고 모든 상선을 정박시키라는 명령을 내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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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한국속담 1000가지 2010.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 가는 길이다 집안이 망하면 집터 잡은 사람만 탓한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가도 샌다 집장 십년이면 호랑이도 안 먹는다 짚신도 짝이 있다 짜잖은 놈 짜게 먹고 맵잖은 놈 맵게 먹는다 쭈그렁 밤송이 삼 년 간다 쭉정이는 불 놓고 알맹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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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의 탁묘처 찾는 글을 다시 올립니다. 정말 간절한 심정으로 올립니다. 2006.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고양이가 없는 집이나, 아니면 성격좋고 다른고양이들에게 우호적인 양이들 한마리 정도가 있는집에 가야될듯 합니다...사료를 더 좋아합니다. 모래는 월드베스트(천연모래)를 사용했지만, 역시 굳는 가는입자모래라면 특별히 가리지는 않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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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꽁기꽁기해지는 우주.swf+game?? 2011.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쌓이는 가는모래, 진흙의 알갱이 Thickness of paper 종이두께 Width of a human hair 인간 머리카락 두께 Smallest thing visible to the naked eye 맨눈으로 보이는 가장 작은것. Ciliate protist 섬모류 원생생물(?): 섬모-작은털- 달린 원생생물-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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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에게 버림받고 밖에서 출산했던 <담비>와 아가들 입양처를 찾습니다. 2006.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고가는 동네 꼬마들이 와서 구경하기도 하고, 혹 그 새끼들이 조금 커서 걸어다니기 시작하면 찻길이라 걱정도 된다며 도와달라고 하셨습니다. 다행히 대구에 계시는 오로님의 도움을 받아 출산한 아기와 어미는 오로님댁에서 지금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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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각 - 매화 7 2011.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가는 고양이더러 먹으라고 마당 그릇에 담아두고 할머니 산소와 그 옆 어머니 산소에 들렀다. 아버지 걱정하실까 봐서 전화해서 보온밥통 잘 껐다고, 산소도 들렀다고 하니 그러신다. "잘했구나. 참 성의가 대단하구나." 칭찬 들으니 좋다. 옛날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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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2019.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면서,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하는 분들이 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다섯냥이를 키우는 집사로서, 키우기 전 꼭 생각해...냥이는 사랑이 맞습니다. 집사가 가까이 가면 화들짝 놀라 도망가는 녀석도, 잠잘때면 배때지 딱 붙이고 자는거 보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