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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 잠드소서~~~서 2019.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 고인을 떠나 보내는 마음을 알기라도 한듯 서글픈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언제 밥 한번 먹자 했는데...어제 홀연히 먼길 떠난 친구가 벌써 그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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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고이 잠드소서 2005.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 고이 잠드소서 96세인 어머니 4월4일 5시에 떡과 죽 잘 드시고 누워 계신다해서 언니가 절에 가서 저녁 예불드리고 6시20분에 와서 저녁 뭐 해드릴까요 하면서 방문을 열으니 눈을 감고 고이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자식들 고생 안 시키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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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 잠드소서 2011.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이 잠드소서 - 수 화 - 내 마음에 내 그리움에 너의 미소 따뜻하게 남아있으니 삶의 무게와 아픔 잊어버리시고 편안히 잠드시길 보내는 마음 빌어 드리우니 고이 잠드소서.. 2011/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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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 잠드소서 2010.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고이 잠드소서 ♡*♧ 천안함 영령들이시여~~! 당신들의 정신이 헛되지 않을것이며.. 당신의 이름석자는 우리국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을것입니다. 고이 잠드소서~~ 그리고 편히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랜 친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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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시여! 고이 잠드소서.../ 한순희 200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이시여 고이 잠드소서 / 한순희 먼 이국땅에서 알알이 여무는 청포도 같은 꿈을 꾸며 그리운 부모 형제 만날 날 기약에 포성도 덤덤히 무디어졌네 활짝 피워보지 못한 꽃잎 전쟁의 포화 속에 애처로이 떨어지니 맺지못한 결실이 못내 안타깝구나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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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일님 고이 잠드소서... " 200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인의 명복을 빌지만... 피살로 몰게한 원인제공자들의 죄를 하느님은 영원히 물을겁니다. 전쟁없는 천상천국에서 고이 잠드소서. 에이~~ 나쁜 씨키들... 오늘은 마음이 좀 거시기 해서리... 이만 줄이고,.. 으막 신청함다. 평화로운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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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시여! 고이 잠드소서.../ 한순희 200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이시여 고이 잠드소서 / 한순희 먼 이국땅에서 알알이 여무는 청포도 같은 꿈을 꾸며 그리운 부모 형제 만날 날 기약에 포성도 덤덤히 무디어졌네 활짝 피워보지 못한 꽃잎 전쟁의 포화 속에 애처로이 떨어지니 맺지못한 결실이 못내 안타깝구나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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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 잠드소서 201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드높은 파도도 아니고 바닷속 암초도 아니라는데 그럼 뭐란 말입니까? 소---소원합니다. 고인들이여 명복을 비오니 천국에서 고이 잠드소서 극락왕생 하소서. 서---서럽고 애닯아서 눈물마져도 말라버린 가신 님들의 가족들께 삼가 조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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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민주항쟁...영령들이여....고이 잠드소서 2009.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의 통일문을 열어나가겠습니다. 4월에서 5월로, 5월에서 6월로 가는 길에 놓인 영혼의 벽을 두드리며 오늘, 희망의 술잔을 들고 '세상의 봄'과 교신하겠습니다. 5월의 영령들이여...고이 잠드소서. ★SUBJECT : [영상에세이] 다시, 부활하는 이 5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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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좋아님 부고(조의금) 2023.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아까 카페이름으로 근조화환은 보냈습니다. 모아서 하자는 의견이 많으면 통장번호 올리도록 할께요. 추신;카페이름으로 마음을모아 보도록할께요. 개인적으로 하실회원님을 하시구요.. 입금은 닉네임으로 해주셔요. 바다가좋아님 부디 고이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