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소통팀]3차모임 후기 2018.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부과천청사역 인근에서 먼저 커피 한잔!!^^ 사진 찍으시느라 지혜학우님 얼굴이 빠졌어요... 죄송 ㅎㅎ 리더님 덕분에 간만에 뮤지컬을 다 보게 됩니다. 으미 복도 많아라.... 나란히 중간 자리에 잘 앉았습니다. 몇년 전 한참을 즐겨들었던 김광석의...
-
2.쵸키의 크로아티아 여행-자그레브 도착과 숙소 잡기 2009.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양, 과천 쯤에 숙소를 잡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다. 어쩔 수 없이 택시를 탔다. 택시비가 비싸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곳을 타고.. 하남가는 길과 그리 다르지 않았다. 그러더니 왜 서울에서도 외곽으로 나갈때 아무것도 없는 도로변에 고깃집...
-
맛집 리스트 : 2017~8 직밴이 뽑은 베스트 7 2020.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시야, 고깃집, 남도음식점 등이 이런 케이스가 많더군요. - 특급호텔이나 프리미엄 가격대는 제외하였습니다. 비싸니 당연히 맛있고 따라서 정보로서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죠. (가격만 쎄고 내용은 부실한 쓰XX같은 식당도 물론 많지만요. 언젠가 이...
-
팔도 추천음식 유래 & 맛집. 2011.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밥 [과천] 유황오리진흙구이 [광명] 누룽지백숙 [가평] 메기매운탕 [화천] 산천어회 강원도 [홍천] 한우구이 [태백] 한우 갈빗살구이 [정선] 곤드레나물밥 [인제] 황태국 [원주] 추어탕 [횡성] 한우등심구이 [춘천] 닭갈비 [철원] 민물매운탕 [양구...
-
푸르름이 짙어 가는 관악산 2016.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선과 과천 시내도 잡아 보고 육봉 능선도 당겨 보면서 하산한다. 송신소도 잡아 보고 두꺼비 바위도 지난다. 바위에 굳굳이 서있는 소나무는 나이가 몇살 일까? 대단한 끈기를 가지고 버티고 있는데 이 정도면 백년은 넘었겠죠? 오늘은 케이블카가 자주...
-
관악산 송년 산행과 망년회. 2009.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고 과천으로 하산하는 길목에 자릴 폈다. 버너 2대에 물 끌이고, 오뎅에 만두에 라맨까지 넣고는 점심을 준비하면서 막걸리 한잔씩 마시니 가슴이 시원해 진다. 특히 김해 조사장이 가져온 족발 2개에 김장 김치까지, 정성이 더 해져, 맛도 있고, 출출...
-
일지를 안쓰니 의욕이 반감되네요 2011.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씁니다. 수요일 일지... 1. 20:30 안양등기소앞 동경일식-과천그레이스호텔 15 안양등기소앞이면 백퍼센트 동경일식 콜입니다...의욕이 많이 떨어집니다..... 2, 21:10 과천찬우물안쪽 고깃집-수원 금곡동 30+10 무슨회사인지 모르지만 상무 고별회식...
-
유기농. 무공해 식재만 쓰는 전국 건강음식점 44곳 2007.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호 과천 마사회 지나서 선바위역과 선바위식당 사잇길 안 1 ㎞지점.02-503-4785 화학조미료 없이 심심한 맛 들풀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채식 위주의 한정식집. 산나물과 버섯 위주의 정식을 주메뉴로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화학조미료를 첨가하지 않는다...
-
조선족에 관한 추억.... 2012.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가 과천에 20억짜리 집이 있다는 둥 하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그 이후에 ㅎ사장은 ㅇ사장은 슬슬 피하기 시작했다. 정확한 이유는 나도 잘 모른다. ㅇ사장이 ㅎ사장에게 너무 과도한 요구를 한 것인지도 모르고, 아니면 ㅎ사장이 ㅇ사장에게 일감을...
-
두려움... 201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신 과천의 터로 찾아가 도반으로써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최근 특정카페에 연재하고 계신 선생님의 글에 대한 관심도를 보면... 제 나름의 우려를 떨쳐낼 수가 없습니다... 너무나도 소중한 지혜를 담아가시는 분들이 그다지 많지 않음이 느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