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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일꾼 모임 (19.02.24) 2019.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새기면 좋겠다. '기도하고 일하고 공부한다'에서 '기도'라는 것에 대해 구체적인 모습이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관옥나무도서관만의 고유한 색을 찾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그 까닭이다. 이것을 가지고 우리가 '관옥나무도서관은 ~한 곳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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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11월호] 발송 안내 드립니다.(11/2)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좋은날입니다. 우리는 사랑어린사람입니다. 2023년 가을이 깊어갑니다. 11월 2일 나무날 이른 열시에 관옥나무수도원도서관에서 풍경소리 발송작업을 합니다. 되는 분들은 좀 더 일찍 오셔서 봉투작업부터 하시게요. 함께 정성과 마음을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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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살림모임 202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르게 . 새롭게 . 깊게 관옥나무수도원도서관 살림모임 2023.7.26. 승희, 향원, 구정, 빛나는, 간송, 자허 *********************** [관옥나무수도원도서관의 길] *********************** [관옥읽기-화호경] 서른셋 세계가 저를 티끌들로 나타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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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만드는 도서관을 읽고-도서관 일꾼들이 함께 이야기 나눌 주제 2019.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장. 도서관에서 꿈을 이룬 사람들 이야기 나눌 주제 1. 관옥 나무 도서관은 문턱이 낮아야 하는가? 2.무엇을 중심내용으로 사람을 만날 것인가? 1장. 새로운 비즈니스를 싹틔운다 이야기 나눌 주제 1.서장에서 논의된 중심내용을 어떻게 전문화,체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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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어린마을배움터 마당, 잔디옷을 입었어요-1 202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네요. 스컹크는 도사마을 하우스에서 거의 1시간 걸려서 립.짙을 몰고 왔어요. 이름이 왜 '립.짙'이냐구요? 하하.(관옥나무도서관에 오시면 알려드립니다) 다행히도 오이농사가 마무리되어서 한가한 때라 스컹크가 와서 일하는 것이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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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살림 이야기 후기 (4/2) 2013.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magine'이 흘러나왔다. 그 노래의 가사처럼 도서관에서 살고 싶다. 국가도 없고, 종교도 없고, 소유도 없이... - 관옥나무도서관을 떠올리면, 아주 큰 분 안에 안겨진 느낌이다. 할아버지 무릎 위에 앉아 있는 것 같은. 5월에 권정생 선생님, 장일순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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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모임보다 더! 더! 더! 기다려지는 도서관 밥모심^^ 201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지개 , 혜민이와 함께 영성수련의 기본을 읽고 물질과 생각에 집착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12시!! 사랑하는 관옥나무도서관을 생각하며 마음을 모으고 너무~~ 사랑하는 점심 밥모심을 시작했습니다. 함박꽃이 곤드레 나물밥을 양푼이에 비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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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선생님이 들려주는 상처와 분노, 고통에서 해방 되는 길 202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과 끝을 알리는 맑은 종소리가 호흡을 가다듬는 사람들 사이에서 오래 맴돌다가 사그라들었다. 오늘 이야기 마당은 관옥나무도서관에서 진행한 사람과 세상을 잇고, 자기 자신과 마을, 자연을 이어서 저마다 자기 길을 찾도록 돕는 <잇다>의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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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살림모임 이야기- 11월 26일 201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옥나무도서관 살림모임 □ 일시 : 2013년 11월 26일(불날) 늦은 5시 □ 장소 : 도서관 □ 진행 : 보리밥 □ 참석 : 보리밥, 소리샘, 신난다, 민들레, 린, 구랑실, 스컹크 ※ 마음모으기로 시작 ※ 나눈 이야기 1. 시화전 소감 나누기 - 공연 형태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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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으로 얻는 깨달음-달라이라마와 4일간의 대화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학기동안 바이세로제와 함께 한 책 오늘은 관옥나무 도서관을 넘어 와온소공원 정자에서 만남을 했어요 은하수, 라떼, 거북이가 먼저와 그동안 비와 바람의 흔적을 정리하고 있었어요. 제가 도착한 후 이든맘과 푸른솔까지 오랫만에 만나는 얼굴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