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1~산달래,깽깽이.쳐녀치마.얼레지.흰조개나물,애기괭이밥,갯버들,광대,산괘불,봉구슬붕이 2016.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린~글,그림 이태수 님 생태화가 2015년12월16일 흰조개나물꽃말~순결,존엄 2015년12월17일 애기괭이밥꽃말~빛나는 마음 2015년...흰 도 있네요 고개 숙이고 고개 들고 다소곳 두손 모운듯한 광대 이 이렇게 이뿐줄 예전에 미쳐몰랐습니다 산괴불주머니...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50304)광대나물 201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라색이다. 남부지방에서는 11-2월에도 꽃을 볼 수 있다. 꽃말은 '그리운 봄'이다. 그리운 봄 꽃샘바람 매운 언덕에 연보랏빛 광대나물 꽃이 피었습니다 꽃 앞에 가만히 무릎 꿇으니 봄이 와서 꽃이 피는 것이 아니라 꽃이 피어서 봄이 온다 하시던 당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그리운 봄 - 광대나물 201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라색이다. 남부지방에서는 11-2월에도 꽃을 볼 수 있다. 꽃말은 '그리운 봄'이다. 그리운 봄 꽃샘바람 매운 언덕에 연보랏빛 광대나물 꽃이 피었습니다 꽃 앞에 가만히 무릎 꿇으니 봄이 와서 꽃이 피는 것이 아니라 꽃이 피어서 봄이 온다 하시던 당신...
-
광대나물 2017.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대나물 소파 박선미 광대로 단장하고 봄바람 불러 춤을추네 대차게 층층이 단을 쌓고 꽃밭을 만들고 나란히 동그란 주름치마 차려입고 물오른 자주 꽃 머리에 꽂고 봄을 맞이하네. __20170315 __ ***꽃말 :그리운 봄 ***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그리운 봄 - 광대나물 201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라색이다. 남부지방에서는 11-2월에도 꽃을 볼 수 있다. 꽃말은 '그리운 봄'이다. 그리운 봄 꽃샘바람 매운 언덕에 연보랏빛 광대나물 꽃이 피었습니다 꽃 앞에 가만히 무릎 꿇으니 봄이 와서 꽃이 피는 것이 아니라 꽃이 피어서 봄이 온다 하시던 당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