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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2023.3.31] 요한복음 20:1~18 부활의 주님을 만나려면 | 예산수정교회 이몽용목사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국 교회를 떠났고, 성인이 되어서는 쾌락과 유흥에 빠져 악하고 음란하게 살았습니다. 20대 중반에는 아버지의 사업이 IMF 외환위기로 무너졌지만, “법정관리를 잘 받으면 회생할 수 있다”는 아버지의 말만 믿고 남은 재산을 탕진하며 흥청망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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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81 6월7일[지극히 거록하신 예수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 교회는 예수 성심 대축일에 ‘사제 성화의 날’을 지내고 있습니다. 사제들이 모여서 강의를 듣고, 고백성사를 보고, 기도하는 날입니다. 사제 성화의 날은 제게도 의미가 있습니다. 2001년이니까, 23년 전의 기억입니다. 당시 경기서부지역에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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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석: 교회신문 > 제 1161호 할 수 있단 생각으로 바꾸면 미래가 보인다 (막9:23) 2022.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초석: 교회신문 > 제 1161호 할 수 있단 생각으로 바꾸면 미래가 보인다 (막9:23) 인생은 운명이 아닙니다. 인생은 내가 만드는 작품입니다. 초등학교 시절 미술 시간에 진흙으로 만들기 해보셨지요? 그런데 무작정 진흙을 떼기부터 합니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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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 이번엔 플로킹 거리정화 봉사활동입니다 ^^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합인터넷신문 www.discoverynews.kr 다방면의 봉사활동으로 올해 초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현장을 방문한 이충현 서울시 강서구의원은 “특별히 바쁘신 시간을 내어 거리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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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석: 교회신문 > 제 1166호 정직과 진실은 축복이요, 거짓과 핑계는 멸망이다 (시119:162~165) 202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신문 > 제 1166호 정직과 진실은 축복이요, 거짓과 핑계는 멸망이다 (시119:162~165) 지난주 저는 30여 명의 신학생들에게 2박 3일 동안 금식기도를 시키며 성경을 근거로 직접 교육했습니다. 제가 신학생들에게 가장 강력하게 교육한 내용은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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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 도시를 복음으로 환대한 기독교 변증가, 팀 켈러/이춘성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며, 교회의 크고 작은 일과 행정 절차를 결정해야 했다. 그러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목사로서 가장 중요한 사역은 뉴욕...사람들과 자신의 성도들을 위해 성경의 가르침과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 것에 최선을 다했다. 이를 위해서 그는 매일 성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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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일 / 참 자유를 누릴 인생 [마태복음 9:32~34]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제 신문에 이런 기사가 실렸습니다. 유행처럼 번졌던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과 ‘빚투(빚내서 투자)’의 어두운 그림자가 2030세대에 드리워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들은 초저금리 시대 부동산과 가상화폐 등으로 소위 대박을 터뜨린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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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복음] 성령 강림 대축일 -영적으로 연약한 우리를 도와주시는 성령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속적인 교회 성장과 발전을 위한 원동력이기도 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보내주신 영은 늘 우리를 격려하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문을 잠그고 숨어있던 제자들에게 다가가셨듯이 당신의 영을 통하여 굳게 닫힌 우리 마음의 문을 열어주십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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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석: 교회신문 > 제 1158호 거센 파도도 선장의 마음을 읽는다 (막4:34~41) 2022.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초석: 교회신문 > 제 1158호 거센 파도도 선장의 마음을 읽는다 (막4:34~41) 여러분, 개장수 앞에서 개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아십니까? 아무리 맹견이라도 개장수 앞에서는 바들바들 떱니다. 왜 그러냐면, 개가 개장수의 마음을 읽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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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가진 능력을 아시나요? 엠마오교회 한창수 목사 / 새롭게 하소서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태복음 6장 33절) 내가 교회를 열심히 다니면 이 모든 것을 주신다고 하니까 좋아서 교회를 다녔습니다. 정말로 말씀대로 필요한 것을 교회 사람들이 채워주었습니다. * 뿔뿔이 흩어지는 가족 아버지는 당시 외삼촌 집에 우리를 맡기고 간척지에서 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