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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사이에 모르는......... 2001.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테 전화가..... 다른 사람두 빠른 실내에 전화를 할수 있었슴 좋겠네여 다들 건강하구 오늘두 무자게 더운데 돌아다니지 말구 구늘에서 쉬어여...... 글구 못보던 사람들이있는데 다솜이란 분은 얘기를 들어서 알겠는데....... 용식이가 얘기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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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자주마시면 좋은차 200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처럼 비타민이 부족한 현대인에게 아주 좋은 차로서 건장하고 싶네요 봄에 어린 감나무 잎을 따서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구늘에 말리워서 끓은 물에 넣었다가 마시면 됩니다 몸이 약간 마른 형은 대체로 열이 좀있는 체질이거든요 소변을 자주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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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2011.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려온다 강둑에 코스모스 넘어질듯 살랑인다 여름끝에 매달린 풀벌레 노래인줄 알았는데 여린 소리로 부루는 가을 찌르라기다 나무 구늘 아래에 서늘함이 머문다 달려오는 바람이 가을이다 가을이 가을바람이 달려온다 2011. 9. 6. 旦飛단비 * 사진/박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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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쟁이......☞♨ 2001.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우... 구늘언냐한테 큰 실수를 했어 아니....내 햄스터가..... 정말 구놈의 햄스터 때문세... 내 햄스터가....구늘언냐한테 실래를 했어요 ㅠㅜ 하지만, 구늘언냐랑...친하니까 용서해......주겠지?????? 구늘언냐? 요서해 주세요 ㅇ ㅁ 아시겠죠 구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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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02.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늘은........ 칠늘은........ 팔늘은........ 구늘은........ 늘이런식이다 ㅡㅡ 내개그는.. 옆집 강이지 멍순이지 ㅡㅡ 한마디루 개판이지 심심해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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