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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 훈련 2007.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폐교된 구만 중학교에서 직선 100mdml 왕복 10번 스피드 업 훈련. 교문이 잠겨있어 개구멍으로? 개를 한마리씩 델고 들어가는게 더 힘들었다. 담에 또 그곳에서 할땐 교문 살짝 뜯어내고 하길~ 대박 레이 싸이먼 치우 펜스가 없어서 그런지 직선으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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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사마" 안내 2006.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치 피해지역에는 상처가 심각하여 위로와 격려로 수해지역 주민들을 생각케합니다.. 여러분들의 참여덕분으로 구만중학교 카페가 건전하고 알찬 사이버공간으로 자리잡아감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회원님들의 작은 격려 한마디가 카페의 에너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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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합니다!! 2004.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만중학교 cafe가 생긴지 첫 돌을 맞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작년도 송년회 날짜와 같아 그것도 축하 해야겠네요.. "여러 선후배님들의 활동을 보면서, 고향을 위하며 사는 지혜로움에 대해 나름대로 느낀 바 있어 시작" 했는데 잘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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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일이 쓸쓸해 질 때.. 2006.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달아 알 수 있으리라. 한 생을 살다 문드러진 몸 그대로 누워 흙으로 돌아가는 날 나뭇잎은 삶을 이루었다 말하니 이따금, 살아가는 일이 쓸쓸해질 때 낙엽 지는 거리로 나서면 다음 세대를 위해 빈자리 마련하는 나뭇잎 하나를 만날 수 있다. 구만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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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숙제 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06.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자들은 학생들이 일년에 두번. 여름방학&겨울방학 이렇게 한달동안쉬는꼴을못봐서 방학숙제를 무진장많이내주는구만. 제길. 서울청담중학교1학년7반방학숙제리스트. 1.탐구보고서. (과학) └> 뭐 요건 네이버지식인에 탐구보고서복사해서 어중간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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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공지.. 200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한 마음에 카페에 들어왔으나 방법이 없어 이렇게 멜을 보내오 우선 나는 구만 중학교 1회 동기회장을 맏고있는 최연도라오 거두절미하고 급한 소식은 우리 모교가 2005년 2월 28일부로 폐교가 되고 재산권을 갖고있는 교육청에서 학교를 고성군과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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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더불어 사는것 200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안하게 지탱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비틀비틀 흔들리면서도 결코 쓰러지지 않는 것은 "보이지 않는 기둥"이 지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혼자의 힘으로 서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 삶은 더불어 사는 것 * 구만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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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6.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사려에 고개를 들지 못하고 님들께 업드려 인사 드리옵니다.. ....... 설날.. 희망같은 기대로 행복한 새배를 드립니다.. 구만 중학교 카페 회원 여러분!! 태양보다..더 밝게 찬란보다 ..더 눈부시고 큰 福 받으시는 그런 한해 되소서!!! 석산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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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회)동창회<광란의 밤> 2001.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들을 언급하면서 오늘은 일진이 좋지 않았는데, 역시 신선한 얼굴이 없어, 맨날 보던 친구만 보는 구만, 하고는 웃음을 전하였네. 그런데 중학교 동기모임인지라 옛 시절에 있었던, 우리들의 추억의 기억을 놓칠 수 없어서 내가 기억하고 있는 한 에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