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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이나 전주나.. 2002.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짜쓰까..딸의 소중함도 모르궁... 그래서 아빤테 "아빠 나왔어" 아빠 왈" 어..왔냐?.가서자라" ㅡ.ㅡ;암튼 내 신세가 어찌다 이모양이 됐을꼬...!! 담 부턴 한달에 한번 가야하나?.. 에혀..그래도 집이니깐 그래도 편하긴 하네여.. 아침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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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 ,전남 영광 2024 2022.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으로 군산 선적의 영남호가 법성포 항에서 소이도를 거쳐 안마도까지 운항했다. 지금까지 일반여객선이 다니다가 1998년도에 법성포 계마항에서 차도선 신해9호가 다니면서 안마도와 송이도 사람들은 차량을 싣고 온 배 때문에 경제적으로 상당한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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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2022.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습니다. 이모님의 가게를 이어받은 2대 사장님 부부는 100년 운영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등 다양한 노하우들을 전수받았다고 합니다. 평화기름집의 명맥을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는데에는 몇 가지의 철학과 비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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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스부르크~~~~ 2022.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산도보여행과 서울에 이모집아들결혼식과 연결되어서 서울 철도태업에도 어찌어찌 서울용산역까지 와선 잽싸게 중앙박물관가는버스에 몸을실고 캐리어 덜컹덜컹거리며 올라와 티켓팅하려고 창구까지 왔더니만 5시표밖에 없다는 어머나 이일을 어쩌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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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살짝 일기?로 씀 202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는 군산 여행을 갈랬다가(그랬으면 보여줄 게 많았을텐데 아쉽네요.) 취소되구. 삼촌네 농장을 갈랬다가 오늘 비가 많이 와서(광주는 비가왔어요) 할머니집에 가게 되었답니다. 진짜 오랜만에 할머니 할아버지도 보고 좋더라구요. 장어랑 소고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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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투어] 부안 창북리의 창북반점~! 2010.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이모네집에 처음 갔을 당시...그때 먹었던 기억이 있는... 아주 오래는 아니지만...어느정도 쪼매 오래됨.ㅋ 창북반점의 메뉴판...가격대가...너무 저렴해서 만족~! 바닷가쪽인데도 김치에서 젓갈맛이 심하지 않고 시원합니다. 양파 상태도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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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오름(월라봉) 12월 정기산행 2011.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군메오름(군산)이 뚜렸이 보이지만 시간상 다음을 기약 합니다. 대평(난드르)리 마을을 담아 봅니다. 비닐 하우스가 많군요...저녁 회식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서귀포 "밀감향기"님이 회장, 사장, 종업원, 기타 등등 다 해먹는 "이모네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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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혁 목사]“내가 만난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 모음” 202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군산 샬롬교회의 고성민 목사님이 저에게 오늘 다시 와서 설교를 해 달라고 부탁을 하면서 이미애 사모님이 “김명혁 목사님이 만난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내가 만난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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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리운 소야곡 2022.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나 가고 싶은 마음이 컸든지 방학이면 엄마를 조르며 외할머니집에 가고 싶다고 안달 했지만 무슨 연유인지 보내주지 않았다...주는 음식마다 내 입안을 황훌경에 빠지게 했다. 큰이모는 군산에 살았고 둘째 이모는 서울에 살았다. 장가를 간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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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이 그리워 다시 제주도행 2022.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아도니 군산 선유도와 장자도에서 점심도 먹고 산책도 해보고, 쏟아지는 햇살 아래에서도 시원하게 불어대는 바닷바람 맞으며...떠나서 여행은 세상사는 데 있어 큰 즐거움이 됩니다. 그걸 태균이가 온 표정으로 그 즐거움을 다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