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고사심매도(高士尋梅圖) 2017.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모 껍데기가 잘 안벌어집니더’ 대답만 한다. 서비스는 이랬으나 맛은 장난이 아니었다. 면장갑 낀 손으로 칼로 굴을 벌려서 먹어보니, 짭조롬한 바다냄새와 탱글탱글 씹히는 촉감 완전 엑셀런트. 텃밭에서 키운 배추 겉조리도 고소하기 그지없다. 굴...
-
제113회 일요걷기 (평화의 길2)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하나? 2018.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온다. 이곳에 있던 동암 지킴이 거위는 자취를 감추고 날개 다친 오리만 외롭게 서있다. 굴 박신 작업이 한창이다. 즉 굴 까기 작업이 제철이다. 굴 껍데기 처리가 시의 큰 골치 덩어리로 전락하여 여러 대책이 논의되고 있다. 비료, EEZ에 투기, 매립...
-
바다가 죽어간다…산성화로 생명체 살지 못하는 ‘죽음의 수역’ 급증 201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합·굴·홍합 같은 생물들은 탄산칼슘을 이용해 다종다양한 껍데기를 만든다. 하 지만 불과 20년 뒤엔 모습이 크게 달라지며 일부 지역에선 완전히 사라지게 될 듯하다. 그밖에 대형 아시안 새우, 작은 새우, 스코틀랜드산 적갈색 게들, 금테를 두른...
-
고혈압에 효능이 좋은 천연물 105 - 지렁이 201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간 굴은 토양에 공기와 물이 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주머니를 만들어 준다. 지렁이의 배설물은 표토와 토양을 기름지게 해 준다. 지렁이는 단 일년에 약 1,200평의 토양에 약 10‘톤’의 배설물을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 일본에서 지렁이를 이용하는...
-
지난날의 회상-김장철의 추억. 2008.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 껍데기만 나뒹굴고 있다. 붉은색으로 석양이 물들고 어둠이 깔리면 깨끗이 손질한 굴을 바가지 가득 손에 들고서 집에 오셨다. 조그마한 옹기항아리에 넣어 사기그릇으로 뚜껑을 닫고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이렇게 3-4일을 굴을 채취해야만 그해 김장...
-
욕지 상노대도 커피숍과 호프집 개업 201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기에 비료를 잘 해야한다. 길가에 세워진 지게는 삶의 무게를 전하는듯 힘겹게 서있고 세발 건너 파이프로 만든 지게가 서있다. 지게 전시장인가? 섬에서는 유일한 짐을 나르는 이동 수단이었으리라. 지게하니 옛날 생각이... 농민 후계자를 할때 벼농사...
-
제발.. '이것' 음식물 쓰레기에 넣지 마세요ㅠㅠ 2022.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료나 비료로 자원화하여 활용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따라서, 남은 음식물을 버리기전에 "동물의 사료로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가 가장 큰 기준이 됩니다. 위에 말한 기준으로 한 눈에 보기쉽게 정리한 내용을 함께 보시죠! ① 육류 중 '이것'은? 치킨...
-
[살림의 발견] 음식물쓰레기가 자원이 된다. 201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료나 비료가 될 수 없는 이쑤시개, 철, 수세미 조각, 담배꽁초, 뼈와 생선가시, 조개껍질류, 복숭아, 자두 등의 씨와 호두, 밤, 잣, 은행 등의 껍데기 그리고 1회용 티백 종류는 반드시 걸러내어 일반쓰레기로 처리해야 한다. 또 수분을 꼭 짜서 버려야...
-
1차 방제 살균제 살충제 2019.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소비료(책임못져 미공개) + 화끈수정액(불법? 미공개) +꿀벌활력제(효과의심하나 아래사진공개 그져 꽃향기일뿐? 근디 디럽게...일년치 살충이 필요하고 선녀벌레부터 노린제까지 못살게굴 우군이 필요햐서리...아~~~알아요.. 위험성 있으니 님들은...
-
뇌 질환에 효능이 좋은 천연물 58 - 지렁이 201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간 굴은 토양에 공기와 물이 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주머니를 만들어 준다. 지렁이의 배설물은 표토와 토양을 기름지게 해 준다. 지렁이는 단 일년에 약 1,200평의 토양에 약 10‘톤’의 배설물을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 일본에서 지렁이를 이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