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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숲극장> 귀를 기울이면... 2010.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아서 다소 힘들어 한감이 없지않아 진행한 저로써는 미안함이 한없이 밀려왔던 하루였습니다... 그래두 좋은 시간이 되었으리라 스스로 위로하면서 그날의 사진을 몇장 올려봅니다.. 시작전 영화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 끝나고.. 부랴부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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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기술 그리고 언어의 품격.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 귀를 기울이면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생활수칙을 마땅히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침묵을 뜻하는 영어단어 silent라는 말속에 경청 즉 listen이라는 말이 무순으로 혼재해 있음을 눈 여겨 봐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침묵은 경청을 전제로 하는 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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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면 (1995) - 켄이치님 추천 2019.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중학생 시절 가졌던 꿈과 그것을 아주 간단하게 포기하고 버린 자신을 떠올리며 저는 이 영화를 볼 때마다 후회를 하네요. 어쩌면 각박한 성인이 되어 코웃음 치는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만, 다시 그때처럼 꿈을 안고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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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애니] 귀를 기울이면 <耳をすませば> 200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ロ-ド (컨츄리 로드) '헤이세이 너구리 대작전 폼포코'의 무대가 된 토쿄 타마(多摩)를 무대로 펼쳐지는 청춘 스토리이다. 이 영화는 만화가 히라기 아오이(あおい)의 동명 원작을 근거로, 콘도가 감독을, 미야자키가 그림 콘테와 각본을 담당하여 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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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씨!!!!귀를 기울이면!! 2020.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최근에 이 영화를 보았는데, 너에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오빠의 답을 기대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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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면 200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났을 때 뭐랄까.. 정화 된 느낌이랄까 왠지모를 힘이 솟아나서 그 날이 내 우울모드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었다. 노래도 너무 좋고, 내용도 너무 좋은 무지하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한편 혼자서만 알고싶은 욕심이 들기도 하는 나에겐 보물같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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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면..ㅜ_ㅜ 2002.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물을 흘리셨다고.. ㅠ_ㅠ 근데 저도 그거보고 정말 많이 울었죠.. 어찌나 슬프던지.. -_ㅜ 왠만해서는 무언가 극이나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스타일이 아닌데. (동아비련 볼때도 -_- 저만 안울었을지도 몰라요) ㅠ_ㅠ 리다님, 지브리계 영화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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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수: 귀를 기울이면 주인공.... 2002.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자는 이사람이라고 하고 혹자는 조사람이라고 하구요. 헌데 제가 사는 아파트에 가장 유력시 되는 사람이 사는데요. 애절한 영화의 마지막 장면과는 무관하게 프랑스 여자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 영화건 소설이건 모델은 모델에 불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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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목은 [귀를 기울이면1]ㅋㅋㅋㅋ 200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쿄쿄쿄 넘넘 감솨함돠!!!!@@ 전 짐 일본어 학원다니는데 학원에서 잡지를 보는데 이 영화가 나왔더라구여 그래서 내용을 읽어봤는데 잼있을꺼같아서 함보구 싶었는데... 기분이 넘 좋아서 자꾸 웃음이 나네여... 암튼 잘봤는데 화면이 자꾸깨져서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