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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200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쉰 바람이 일케 부는겨~~~~~~~~~~~~~ 사람들이 걸어가질 못하네 그려..ㅋㅋ 다들 옷은 따뜻하게 입고 나오셨나염?? 오늘 저녁에 무지 춥다구 하던데... 다들 따땃히 입고다니세여~~ 한번 걸리믄 떨어질 생각을 안하네염.. 비올지도 모르니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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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행복이란 ? 200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세상아 행복은 무슨 색깔일까? 빨*주*노*초*파*남*보? 일곱빛깔 무지개인가? 캔버스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도 무한히 비어있는 여백 우리를 낙심케 하여 가슴을 찣어놓을듯한 텅빈 여백을 행복과 무지개와 파랑새로 채우려고 무수히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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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2011.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바람이 시원해요 아직 겨울이불 덥고 자요 철없는 딸이 속을 썩여서 여기저기 휘젖고 다녔더니 고단하네요 정의감에 불타는 울 딸이 날 너무 닮아서 말보다 손과 발이 나가는것도 날 너무 닮아서 뭐라고 할수없지만 울딸이 조금은 자중하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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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이름은바람바람바람 ㅋㅋ 200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들하긴가요-. - 지혜께선 ㅋㅋ 인동갔다가 왔어요 ㅋㅋ 이제는 이런짓 그만해야겠어요 ! 악 30000힛 축전만들었는데 -. - 역시 초보는 달라요 ㅋㅋㅋ 나는 그림판에 들어와서 -. - 몇주만에 귀차니즘이라는 큰 중병에 걸린 인간이라서 -.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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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놀자-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비닐봉지 낙하산 놀이) 2020.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닐 봉지를 이용해서 놀이를 하다 갑자기 떠 오른 낙하산!! 급하게 제작에 들어가고 안전에 대해 이야기를 한 후 놀이를 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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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2001.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싶은 선생님들!! 지금 교지 만들러 학교에 왔습니다. 근데 아이구 머리가 멍해서 뭘 해야 할지.... 뒷풀이 시간에 조용히 앉아서 겸연쩍은 미소를 씩 머금으며 우리 두레는 너무 조용하다. 그래서 도우미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씀을 하셨죠? 잘 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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