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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러게 말야? 2001.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게..... 뭐하면 잼나게 지낼려나 난 지금 앉은자리서 사탕 6개ㅉㅒ그냥먹고있습니당. 한번도 쉬지않고.. 아~목아프당.. 물먹어야지.. 단거 많이 먹으면 먹이 칼칼해.. 글구 저는 건치소녀랍니당~ㅋ하하하하하하 그나마 다행이지.. 이까지 썩어서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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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러게 말야.. 200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린 아무래도 말로는 하고싶은말 못하고살고 글로나마 하고싶은말 하면서 사는 처진가부다..ㅋㅋ 그치 않냐..? 세상이 어찌되려구..ㅠ_ㅠ 에효~ 할튼.. 이따가 학원에서 보자구.. 캬캬 떨지말구 잘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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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그러게말야..,^^ 2000.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만"울 이번주에두 가는겨..,^^ 갈꼬징..,^^ 안'갈꼬얌..,^^ 암튼 우리가 그 많은 사람들"있는데서...., 미아가 안 됐던것은..,^^ 대만이의 큰 역활(이정표)때문이 아니었나?싶꾸., 맨날 끝장을 보던 대만이가 일찍가서리.., 실망이야.,^^ 암튼 대만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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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러게말야~ ㅡㅡ^ 2002.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나한테 오는 기회가 아닌데... ㅋㅋ 으아~ 그나저나 언니의 최신형 디지털카메라의 성능이 너무나도 궁금하네. 현대기술의 놀라운 발전은 어디까지인지 확인해봐야지. ㅎㅎㅎ 나도 요새 캠코더로 작품들 많이 만들고있는데, 내가 봐도 거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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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그러게 말야 2001.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게... 주면 고맙게 ~~ 아가덜 좋아할라나 ^^* 참.. 정모는 언제 할라나... ㅡ,.ㅡ 16일은 아니거쮜... ^^* --------------------- [원본 메세지] --------------------- 입금하면 좀 걸린다니까 정모할 때 드릴께염^^ 근데 정모 언제하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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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러게 말야(내용없겠쥐 눈치로 봐선) 2002.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원본 메세지] --------------------- 지랄 시리즈 나무꾼이 선녀 옷을 훔치려고 선녀탕에 몰래 숨었는데... 웬..산신령이 목욕을 하고 지랄 이야. 다음날 나무꾼이 제일 이쁜 선녀 옷 감추기에 성공했는데... 빨가벗은 채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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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야.... 200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따세님들 모두 어디로 꽁꽁 숨어버렸나봐. 아님 티켓파느라 다들 바쁜지.. 항상 아침에 들어오면 이런저런 얘기들이 많아서 읽느라 한참 걸렸는데.. 그때가 그리워..--; 오늘은 날씨가 조금 풀린듯하져? 근데 흐려서.. 비온다는 얘기도 있고.. 암튼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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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야 200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철아, 미안하다. 난 그저 너희들끼리 10여명 정도 모여서 즐겁게 놀았다니,, 배가 넘넘 아파서말야. 사실 너희들끼리 만나는 거 알면서 멀리서 혼자 신세한탄하는게 얼마나 안되느 일이줄 아니? 그래서 말인데,, 이번 방학 때,, 내가 할 일 빨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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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러게 말야^^; 2002.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욜날..괜히 조금 그랬어.. 괜히 그런 모습 보여서 미안하기두 하구.. 바보같이 힘들다는 말만 연거푸.. 옆에서 계속 들어줘서 그냥 고맙기만 했어.. 너희 둘다..진희랑 은경이~고마우잉^^* 온양이야.. 긍데 낼 집에 일이 있어서 오늘두 아침 7시인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