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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추억이지만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무렵 일기예보에 신경을 많이 쓰지만 제대로 맞는 날이 별로 없어요. 추적추적 내리는 비는 그런대로 운치도 있는데 억수로 쏟아지면 속수무책 겁이 나지요. 이번 장맛비에 우리님들은 피해 없으신지 지나고 나면 삼복더위도 곧 올 테니 만들어 먹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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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일(월) 서캠 동아리 후기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행하셨고, 30초간 ' 웃다가 울다.또 웃다가 울다가..다시 또 반복을 .. 처음에는 어색하고 그게 되나? 깔깔깔 웃는건 그런대로 되는데 목 놓아 우는건 억지로 될까? 싶었지만, 그냥 해보자! 내 감정을 보는 연습을 해보자! ..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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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실 바닥에 온종일 껌딱지처럼 붙어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흐미~그런대로 편안하다 나의 짧은 동선은 거실 주방 화장실 어쩌다 세탁실 한번 확인하고 미련없이 바닥에 다시 드러누웠다 이상시리 배도 고프지 않다 자다 깨다 또 디비자고 때가되니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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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무 김치 담그기^^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이 싱그무면 천일염 으로 넣어주면 되는데 미리 간은 맞추었기 때문에 더 추가로 소금은 안 넣었고 다 버무린후에 맛보니 그런대로 만족하는 맛이다 ㅎ 김치통에 넣어서 하루동안 바깥에 두었다가 냉장고 에 넣어두고 먹을것이다. 암튼 농막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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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자랑ㅡㅡ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엔. 그런대로 일상 을 글. 이라고. 가끔은 써봤는데 나이 탓인가 눈팅 이라고 해야 하나 여기 저기 글를 보면서 어디서 구구절절 이야기 나오는지 모든 분들이 작가라 생각이 드니 쪼금은 자신이 없어 진다 그러나 나를 위해서는 눈으로 보는것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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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5일 대학로 연극 관람 후기 - 내 웨딩케이크는 누가 먹어버렸나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물, 웃음코드 등이 느껴지지만 4명의 배우의 합, 군더더기없는 대사에 힘입어 스피디하게 잔행되고 종료되는 터라 그런대로 온전히 연극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토요일이라 그런지 만석이 되어도 계속 관객이 들어와 시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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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복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춤방 출입하다가는 또 어디서 만났다는게 허울만 멀쩡한 쌩양아치 근데 이런 편네의 특징이 ~ 정상적인 남자 평범한 남자 그런대로 괜찮은 남자는 눈에 절대로 잘 안보인다는것이다 어디서 꼭 쌩날날이에 깡패새끼 아니면 노름쟁이에 제비족들만 멋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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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케렌시아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숫가 산책로의 키가 큰 나무옆의 의자와 물 가까이 넓적한 바위와도 친하다. 그런데 호숫가는 화원보다는 좀 지루하지만 그런대로 그곳도 나쁘지는 않겠다. 그러다 더 맘에 드는 케렌시아를 찾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게 살다가 언젠가는 영원한 케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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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며 사니..."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니... "음이 높다낮다." "음정이 안맞다" 카다가는 급기야, "당신은 저런 노래 몬 부른다. 치아라" 자주 듣는다. 그러나, 그런대로 나의 횡포(?)를 눈감아주는 작전을 지지난 해부터 해왔다 작전을 쓴것이다 '나가, 요거 배아가꼬, 당신 셍일 때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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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9일(토)명품관광 고군산도(유람선여행)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행/우고 날씨가 이래도 저래도 그런대로 좋기만한 가치님들 아름다운 선유도를 발아래로 내려다보구 유람선도 타보는 즐건 여행도보였습니다 크신 수고하신 지기님과 동행해주신 가치님들 감사합니다 향기야님의 고운 미소가 보고팠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