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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그제의 일기...경주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장님 말씀대로 설 당일이라 문연곳이 많지 않았고요 불국사 가는길에 봐놨던 곳으로 입장 이렇게 쌓여 있으면 든든하죠~ 반반정식 반찬이 많이 나옵니다 맛있게 먹고 수제 철제 시소를 보니 팬톰님 생각이 났습니다 후식을 먹으러 들린곳 다음 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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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월) 14:00 무의도 트레킹, 어싱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녀공학 공식 가수 윤호님, 멋져 부러~ 그제 무의도 바닷길 어싱이 좋았기에, 물때를 고려하여 8/12(월) 무의도 여행을 할까 합니다. 주말에는 교통체증으로 엄청나게 밀려, 주중으로 정한 점 양해바랍니다. 맨발걷기 어싱(접지)의 최적지 인천 무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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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꽝친 저수지 재도전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 곡성군 소재 저수지 일시: 12/09(토) 03:00 ~ 13:00 날씨: 많이 춥지는 않음 동행인: 저수지 전세 대편성: 6대(32,60,39,36,45..53) 주위에 불빛이 거의 없어 깨미가 또렷합니다. 날씨도 견딜만 하고 너무 분위기 좋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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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제 ㅅㅅ했고 오늘도 가스차고 배좀아픈데 약살까?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간 약간 신경ㅋ스임.. 근데 학원가야하는데 방구 계속 마렵고 ㅅㅅ마려울까봐 고민되네.... 약먹으면 내성생길까봐 잘안먹으려하는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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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의 술안주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항시 장량동(양덕동) 우리동네 참치 정육점 그제는 카메라 놓은채 황새치 뱃살에 간단히 한잔하고자 하였으나 참사랑이 바로 온다하여 참다랑어 뱃살 추가후 카메라를 다시 들었고요 참다랑어 뱃꼽살 녹는 과정 마치고 집에서 라면 1개 먹을까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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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8. 어제, 그제 이사하고 출근하니 몸이 많이 피로하다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어제, 그제 이사하고 출근하니 몸이 많이 피로하다 2. 회사 창고에 보관중이던 내 물건들 모두 차에 실었더니 계란 한판 실을곳도 없다. 가리봉 시장에 가서 세탁기 부속을 구하려 두번이나 갔었고 계란 한판이랑 라면도 사러 가야겠다. 3. 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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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의 일기..홍익돈까스(식사동)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제는 딸 1과 점심 데이트를 나왔습니다. 오며가며 봐둔 홍익돈까스. 가게 내부 사람이 많았고요 (메뉴사진 펌) 주문은 치즈롤까스 1 해물볶음우동 1 제 것 해물볶음우동 갓 조리된 음식이라 제 입에 아주 좋았고요 해물볶음이라고 새우와 꽃게조각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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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4일 일요일 출석부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집 강쥐사진이에요 산책하고 오는길에 집 앞에서 물먹여요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라 엄청 시원해요 전 더위를 잘 안타는데 그제부터 아침저녁 산책길 땀이 나네요 오늘도 무덥겠죠 풀걱정 하지마시고 에어컨아래서 창밖보면서 꽃감상만 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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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랑하고 술을 끊기로 했다 신랑이야 딱 한잔 나는 두세잔 그러니 내가 문제 그럼에도 신랑이 협조를 안 해줘서 오늘도 혼술을 예기치 않게 ㅋㅋ 왜냐 신랑은 초저녁잠을 두세시간 잔다 나 잘때 일어나 새벽까지 그림 그리다보니 긴긴밤이 지루한지 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