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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 초청예배 연주 후기 2009.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련중앙교회에서 외국인근로자 초청 예배가 있었다. 우리 글로벌오카리나앙상블 팀은 그 행사에 연주자로 초청되어 갔다. 부활절을 맞아 해마다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초청 예배를 갖는 옥련중앙교회에 대해 존경심이 가득한 마음이다. 요즈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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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1 (8/1-2) 대구 가톨릭근로자회관 연수자 후기 2008.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평화를 빕니다!! * 나 자신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 나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음. -30전, 1유형 * 내가 살아남기 위한 방법으로 선택한 것이 나의 성격이라는 것이 나를 안도하게 했다. -40후, 8유형 * 알 듯 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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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지누니님 '근로자의 날' 벙개 간단 후기 2012.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님, 유은님, 블루문님 동참 서울역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해서 표현한 많은 작품들을 감상했습니다. 서울역 광장에서는 '근로자의 날' 행사를 하느라 시끄러우면서 뜨거운 햇볕.. 옛 서울역 건물을 사용한 미술관은 고즈넉하면서 회색의 어두움.. 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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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일 근로자의날 번개 후기 ♬♬♬ 2002.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근로자의날인 황금같은 휴일...날씨도 화창한 하루..^^ 모..처럼...잠~좀..푹~자구 약속이 있어서... 번개에 들렸다..갈려구 했는데...ㅛ..ㅛ 약속도 펑크나구...ㅡㅡ;; 잠두 XX@XX 암튼...쬐끔 꼬인 하루 였지만...여러 횐님들을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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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일턴 후기... 근로자의 날 2011.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구지 벙개를 안 쳐도 될듯. 오늘 턴바에서 얼굴 비추신 분들은... 바람처럼 형. 엔젤 누나. 라일락공주 누나. 엘레나 누나. 까오냥 누나. 제이딘 형. 리즈. 쌤으론 블랙칸 쌤.. 턴바에서 봤습니당.. 갠적으론 1년만에 턴바에 왔다는 비엘디 뿌카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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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날 출정후기 201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30일 사무실 근무하다가 ars를 넣어봅니다 번호 500 번 안쪽이면 저녁에 출정하자 맘 먹고 카드하나만 지갑에 챙겨넣고 시드금액 80 입금해놓습니다 4월 30일 저녁 6시 지나 문자 확인하니 220번대 아이구 돈 빨리 갖다주라고? 앞번호 당첨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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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일[근로자의날] 경기후기 2012.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변선호 입니다.^^ 제가 중간에 가는 바람(와이프의 변심ㅜㅜ)에 아는데 까지만 공유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계셨던 분들이 뎃글에 정보 남겨주시면 내용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상대 : 에피소드 리그팀(강민수행님 소속팀) [참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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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근로자문화예술제 합동시상식 및 3차 정기모임 후기 2016.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날 이재갑 근로복지공단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kbs미디어 콘텐츠기획본부장님과 근로복지공단 재정복지이사님, 그리고 한국근로자문화예술인협회 회장님께서 시상식에 참여 하셨다. 사회자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시상식은 이내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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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날 가의도 후기. 2008.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이번 가의도행은 정말 운이 많이 따른거 같아요~ 대전에서 첫차가 태안에 도착하면 10시 15분정도라서 30일날 미리 부랴부랴 짐챙겨서 태안행 막차를 탔습니다. 미리 얘기해놓은 친구의 착한 남친께서 터미널로 마중나와주시고 미리 구례포아저씨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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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1(근로자의 날)...용문산 라이딩(설매재) ---후기 201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기 [사진] 화창한 봄날, 모처럼 점프라이딩에 기대를 품고 같이한 하루, 님들에게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셨는지요? 귀가시까지 펑크한번 없이 무탈하게 마무리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 그리고, 깔끔한 총무역활과, 주옥같은 사진과 후미까지...맡아...